[이슈메이커] 블록체인 기반의 소비자 연금 ‘앱’ 출시
[이슈메이커] 블록체인 기반의 소비자 연금 ‘앱’ 출시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8.10.03 2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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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블록체인 기반의 소비자 ‘앱’ 출시

모든 사람은 소비자이다. 소비자 스스로가 자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며 지켜나갈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실현하고자 세일블록이 탄생했다. 세일블록 조영규 대표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돈의 시대에서 가치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고 바라본다. 따라서 정부 역시 디지털 화폐 시장으로의 전환을 앞둔 이 시점에서 시대적 흐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가 필요하며 이는 균형 잡힌 사회로 나아가는 초석이라고 전망한다. 조 대표는 “소비자가 뭉치면 편중된 대기업 위주 경제활동과 결제 수단의 진화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소비생활 속에서 별도의 비용이나 노력 없이 결제 시 마다 지속적인 일정 금액(3~5%)을 실시간으로 적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적립된 재원은 일정기간 후 소비자에게 연금형태로 지급되기에 증세 없는 복지 실현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이를 통해 해외 유휴 토지를 공급받아 다국적 생활을 준비할 수 있으며 확보된 유휴토지에 환경운동 등의 비즈니스를 결합해 공동체의 힘으로 지속적인 수익모델 창출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밝혔다.
 

세일블록은 이러한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을 뒀다. 조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은 최근 금융 시장의 화두입니다. 이는 신뢰와 믿음을 주는 기술적 시스템으로 공개 분산원장에 의해 탄생한 혁신의 아이콘입니다. 블록체인은 가상의 가치와 현실의 융합이며 범용원장으로 투명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는 거대권력과 공권력을 뛰어넘는 새로운 착한 권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편리성과 비용 절감이라는 효율성도 확보됩니다. 그렇기에 세일블록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탄생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세일블록이 준비 중인 이 같은 서비스의 구현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조영규 대표는 결코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과거 대부분의 결제 수단이 현금에서 카드로 변화된 것처럼 최근에는 카드에서 모바일 결제로 변화하고 있다. 세일블록도 이 점에 주목한다. 출시를 눈앞에 둔 세일블록의 자체 앱을 통해 이루어진 모바일 결제는 카드사에 제공되는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적립해주는 시스템으로 완벽한 전산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며 국내외 특허도 획득했다.
 

세일블록의 오랜 준비 끝에 소비자 ‘앱’ 출시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전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11월 2일 금요일 동국대학교 강당에서 구로구청과 ㈜드림니다, 그리고 소비자협동조합 세일블록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조영규 대표는 “앱 출시 이전까지 아무래도 기존에 없었던 프로젝트이다 보니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었고 우리의 진정성을 알리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현명한 소비생활을 함으로써 열악한 기초연금의 미래를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습니다. 소비생활 방식에 따라 차등 적립, 되는 우리의 프로젝트에 이제는 관련 부처 및 정치권, 그리고 관련산업에서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비자 협동조합 세일블록은 P2P 블록체인 기반의 ‘소비자연금’ 프로젝트로 소비자 스스로의 권익 보호와 현명한 소비생활을 통한 미래 준비에 이바지 하고 있는 바를 높이 평가해 이슈메이커와 사단법인 한국의 인물 선정위원회로부터 이 달의 한국의 인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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