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이상한 나라’로의 모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슈메이커] ‘이상한 나라’로의 모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8.09.27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이상한 나라’로의 모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한민국 당구 시장에 혁신의 바람 몰고 올 것
 

1일 이용자 400만 명, 1년 이용자 1억 8,000만 명, 2만 5천여 개의 시설, 1년 시장 규모 2조 이상. 바로 대한민국 당구 시장의 현주소다. 당구를 취미로 삼고 있는 약 1,200만 명의 당구인들은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당구 시장의 발전을 주도해가고 있다. 그러나 당구 시장의 전반적인 시설과 대중들의 인식 등은 이 같은 당구 시장의 양적 발전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당구 시장에 존재하는 수많은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시켜 대한민국 당구 시장의 혁신을 위한 첫발을 내디딘 기업이 있어 이들을 찾아보았다.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당구의 매력 극대화
“아직 당구인들의 라이프는 ‘응답하라 1998’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들의 라이프를 ‘응답하라 2018’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고, 지금 그 출발선에 섰습니다. 우리를 주목해 주십시오”
  당구문화를 새로운 트랜드로 바꿔가고자 O2O 플랫폼인 ‘당구친구’를 론칭한 인원더랜드 손정현 대표의 포부다. 그의 이 한마디에서 기업의 정체성,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 그리고 그들의 결의를 엿볼 수 있었다.


  손 대표는 인원더랜드의 ‘당구친구’를 ‘미디어 플랫폼’으로 정의한다. 기존의 당구장 문화를 O2O 서비스와 광고 서비스를 결합해 해결점을 찾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당구장 문화는 ‘로컬’ 서비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구장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해도 해당 당구장에 대한 정보의 정확성과 디테일한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방문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당구는 주로 평소에 알고 지내던 주변 지인과 경기를 하다 보니 스케줄이 맞지 않거나, 실력에 대한 미스매치가 발생하여 지속적인 흥미 유발에 한계를 겪어오기도 했었다. 게다가 당구장 점주들의 입장에서는 마땅한 홍보 채널이 부재했다. 이에 대한민국의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당구 시장이 가진 잠재 가능성을 극대화해 시장의 전반적인 발전을 이끌고자 론칭된 플랫폼이 바로 ‘당구친구’다.


  당구친구 앱은 3가지 주요 기능을 자랑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기능은 전국의 당구장을 한눈에 검색할 수 있는 당구장 검색 서비스다. 이미 인원더랜드는 국내에서 가장 많고 정확한 당구장 데이터를 확보한 상태다. 다음으로는 당구 상대를 실시간으로 매칭해주는 기능이다. 자신의 스케줄과 실력에 따라 자유롭게 상대와의 매칭이 가능하기에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능 중 하나다. 끝으로는 광고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당구장 점주 및 광고주들은 당구친구 앱을 통해 광고 게재는 물론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 수요자와 제공자 모두에게 득이 되는 서비스인 것이다. 당구친구는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을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O4O(Online for Offline) 서비스인 당구장 프랜차이즈 사업 및 당구친구 빌리어즈 메이트 클럽을 오픈할 예정이다. 


  손정현 대표는 “당구인들에게 정확한 정보의 제공을 통해 편리함과 당구의 즐거움을 극대화시켜주고자 합니다”라며 “아날로그식 홍보에 의존해왔던 기존 당구 시장에 훌륭한 홍보 채널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당구친구’입니다. 이 플랫폼 안에 당구인들과 당구장의 데이터를 한데 모아 이를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패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줄 것입니다”라고 힘줘 말했다.

노련한 경험과 뜨거운 열정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인원더랜드는 즐겁고 놀라운 서비스와 브랜드를 만들고자 오늘도 ‘이상한 나라’로의 모험을 펼치고 있다. (좌측부터 엄태경 이사, 손정현 대표, 김은주 이사, 김경수 사원, 하종호 이사)
노련한 경험과 뜨거운 열정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인원더랜드는 즐겁고 놀라운 서비스와 브랜드를 만들고자 오늘도 ‘이상한 나라’로의 모험을 펼치고 있다. (좌측부터 엄태경 이사, 손정현 대표, 김은주 이사, 김경수 사원, 하종호 이사)

 


당구 O2O 플랫폼 넘어 O4O까지 진화하고파
인원더랜드는 국내 대표적 광고 회사 제일기획을 걸쳐 세계적인 마케팅 에이전시 맥켄월드그룹에서 임원으로서 국내외 수많은 브랜드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 손정현 대표를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10~20여 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능력과 열정을 겸비한 인재들과 함께 탄생된 기업이다. 손 대표는 약 20년간 수많은 브랜드를 위해서 아이디어를 내고 밤을 새우며 하는 노력을 자신의 브랜드를 위해서 하고 싶다는 오랜 고민 끝에 기업을 창업하게 됐다고 기자에게 전했다. 특히, 기업의 사명 인원더랜드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에서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서 말하는 토끼를 만나고 카드 여왕을 만나는 모험처럼, 우리가 만드는 브랜드,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 모두 재미있고 놀라운 모험을 같이하자는 뜻에서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기업 이름 인원더랜드(in wonderland) 앞에 브랜드를 채워 완성된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그들의 재미있고 놀라운 경험으로 탄생될 미래가 기대된다.

 

인원더랜드의 가장 큰 경쟁력을 꼽자면?
  “베테랑 팀원들이다. 노련한 경험과 새로운 시도를 즐거워하는 뜨거운 열정의 조화. 그것이 인원더랜드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더불어 인원더랜드의 팀원들은 새로운것을 배우고 적용하고 그것을 위해서 치열하게 부딪치고 성장해 가는 과정들을 매우 즐긴다”

 

앞으로 어떤 모험을 펼쳐나갈 것인가?
  “당구를 젊고 트랜디한 국민 여가 스포츠로서 탈바꿈시키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이 분석하는 빅데이터 서비스, 콘텐츠, 당구대회, 당구네트워크 클럽 그리고 당구장 프랜차이즈에 이르기까지 플랜을 가지고 있다. 기업의 슬로건인 ‘Create a Wonder’처럼,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즐겁고 놀라운 서비스와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우리의 모험을 함께하고픈 많은 이들의 관심과 연락을 바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