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이탈리아 남성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XXX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는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아티스트 더콰이엇 도끼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하는 스트리트 웨어 스타일의 과감한 로고 매치와 현대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XXX 컬렉션’은 제냐를 표현하는 가장 대담하고 스타일리시한 꾸뛰르 라인의 캡슐 컬렉션으로 20일 국내 단독 한정 출시 제품도 선보였다.
[정무현 기자 Moliton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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