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에스테틱 산업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에스테틱 산업 발전을 위해”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8.09.18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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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미 대표가 만들어 가는 K-Beauty

[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히든챔피언]

주식회사 더게이트 양예미 대표

대전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30년 이상 된 에스테틱 살롱이 있다. 해외에서 관리를 받으러 오고, 전문가들도 기술을 배우러 온다고 하니 대한민국의 에스테틱을 알리는 국가대표라고도 할 수 있다. 이 ‘고운방 미인원’의 원장인 어머니와 함께 에스테틱 업계의 젊은 피이자 신지식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주식회사 더게이트의 양예미 대표다. 그녀는 대전과학기술대학 교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며 국내와 해외에 약초테라피를 다양한 방법으로 선보인 선구자이기도 하다. 2015년 주식회사 더게이트를 창업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양 대표는 이제 우리나라 에스테틱 산업 발전을 일구는 선구자로 활약하고 있다. 회사는 화장품 관련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주로 하고 있으며 화장품 제조와 판매도 하고 있다. 화장품 관련 교육과 컨설팅은 에스테틱 샵과 미용대학 및 미용아카데미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화장품 중소기업에서도 많은 의뢰가 들어와 그녀의 능력은 이미 관련 분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독일 연구소와 제휴를 맺어 최근 ‘쉔하이트 마데카플러스 비비’라는 화장품을 출시했고, 2차로 샘플링 테스트 중인 상품들도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대표는 “피부재생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스메틱으로 많은 분들에게 유용했으면 해요”라고 소개했다. 그녀의 능력은 해외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 베트남에서 수요가 많은데, K-Beauty의 수출역꾼이기도 하다. “해외에 우리나라 에스테틱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제가 하고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껴요”라고 말하는 양 대표다. 사실 그녀가 움직이면 중소기업이 움직이는 것처럼 그녀 자체가 하나의 기업역할을 한다. 화장품 제조, 판매, 브랜드매니징과 마케팅, 거기에 교육까지 모두 맡고 있으니 ‘양예미’를 통하면 아름다워진다는 말이 거짓은 아닐 것이다. 다만 그녀는 “화장품의 종류들이 엄청 많아서 소비자분들이 잘못된 정보로 화장품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화장품도 음식과 같아서 직접 발라보고 접해봐야 내게 맞는지 알 수 있어요. SNS에 넘쳐나는 경험담이 나에게도 다 맞는 건 아니예요”라고 조언하며 화장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바로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는 비결임을 덧붙였다.
  대기업들에 가려있던 에스테틱 브랜드와 살롱, 중소기업들이 인정받는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양 대표는 “진정으로 피부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에요. 그 분들이 인정받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의 에스테틱 산업을 정착시키고 발전시키는 것도 저에게 주어진 사명 같아요”라고 밝혔다. 덧붙여 “주식회사 더게이트를 통해 대중브랜드, 에스테틱 브랜드, 온라인 브랜드 이렇게 시장별로 브랜드를 만들어 무역과 유통이 활성화 되는데 일조하고, 소비자들에게도 교육이 스며든 제품을 공급하고 싶어요. 화장품도 공부를 하면 훨씬 더 안전하게 아름다워질 수 있어요”라고 강조했다. 엄한 선생님 역할을 해준 친정엄마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그녀는 “저를 믿고 같이 일해주시는 파트너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회사 운영에 항상 꼼꼼하게 자문을 해주시는 아버지와 남편에게도 감사해요”라며 현재의 자신은 결코 혼자 힘으로 되지 않았음을 전했다. 전국 순회 교육일정과 해외 컨설팅 그리고 서울 사무실과 대전의 학교 등 일주일 내내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양예미 대표에게는 99%의 열정이 있다. 그 열정이 K-Beauty의 불꽃을 활활 타오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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