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말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 양성
글과 말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 양성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5.01.07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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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글과 말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 양성
 
 
 


대다수의 교육 전문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 중 하나로 암기식 교육, 주입식 교육을 손꼽는다. 이는 학생 스스로의 문제 해결 능력을 저해시키고 자신의 적극적 의사 표현을 취약하게 만드는 교육의 고질적 문제로 인식됐다.
 
  이와 같은 현실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수년 전부터 독서와 토론, 그리고 논술 과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2005년 개원한 루카스 학원도 10년 이상 독서·토론·논술 교육을 담당하며 용인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교육 기관으로 학부모와 수강생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루카스 학원 권미숙 원장은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과 정보, 감성과 논리, 표현의 적극성과 창의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따뜻한 가슴으로 지혜를 익혀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권 원장은 20년 이상 어린이 독서지도와 학부모 강연 등을 통해 독서와 토론, 논술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자타공인 전문가이다. 그는 책 속에 펼쳐진 무한한 세상을 아이들이 깨닫길 바란다. 더불어 생각이 생각으로만 머물지 않을 때 자신의 글을 쓸 수 있다는 확고한 진리를 믿는다.
 
  하지만 오랜 시간 관련 교육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책 읽는 방법의 학문적 이론이나 독후 활동에 대한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교육적 접근이 드물다는 점을 깨달았다.
 
  또한 독서와 논술 수업이 현실적이지도 못하며 수업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 전문가와 교육 커리큘럼 역시 부족한 점이 안타까웠기에 그동안의 교육 노하우를 집대성한 전문 교육 기관 운영을 시작하였다.
     
  루카스에 들어서면 누구나 작은 도서관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이곳에 비치된 7천 여권의 도서는 권미숙 원장이 직접 한 권 한 권 신중하게 선정한 것으로, 이는 ‘독서 교육의 시작은 환경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는 그의 확고한 교육 철학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이곳의 교육 과정은 유아 과정, 초등 저학년 과정, 초등 중학년 과정, 초등 고학년 과정, 중등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연령 별로 그 시기에 꼭 필요한 책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교육이 가능하다.
 
  권 원장은 “원칙적이고 장기적인 교육 철학 및 교수법이 아이들의 현실적인 학습뿐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루카스에서는 특별한 입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았지만 입시 실적도 좋으며 대부분 아이가 생각이 깊어지는 과정에서 저의 교육 철학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고 말한다.
 
  세상에 대한 질문과 나에 대한 질문을 멈추지 않음으로 아이가 가장 원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는 권미숙 원장. 독서 토론 글쓰기 프로그램의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고 싶다는 그의 바람을 함께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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