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로당!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소통 공간이 되다
(서울) 경로당!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소통 공간이 되다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8.09.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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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아현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평창경로당, 창인경로당, 교남경로당 등 총 3곳을 경로당 회원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작은복지센터형 경로당」으로 운영하고 있다.

「작은복지센터형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취미활동을 하는 경로당의 기본적인 역할을 확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여러 세대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경로당이다.

종로구에는 올해 추가된 교남경로당을 비롯해 총 3곳의 작은복지센터형 경로당이 있으며, ▲평창경로당의 다이어트댄스, 탁구교실, 요가 ▲창인경로당의 건강체조, 한국어 교실 ▲교남경로당의 레크리에이션, 요가, 장구와 민요, 우리 춤 등 주민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 진행한 평창경로당과 창인경로당의 프로그램에 총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프로그램 개설 전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경로당에 대한 인식 변화와 어르신과의 유대감 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종로구는 ‘작은복지센터형 경로당’을 포함해 기존의 경로당을 지역 주민의 소통공간으로 확대 운영하는 「개방형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어르신 전용 시설로 여겨지고 있는 경로당을 일반 주민들도 공유해 지역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서울시의 경로당 운영 방침에 따른 것이다.

종로구에는 계원경로당, 사직경로당, 무악제2경로당 등 총 21곳의 개방형 경로당이 있다. 개방형 경로당에서는 인근 대학교의 학생 또는 기업이 방문해 홀몸 어르신과 함께 밑반찬을 만드는 나눔 프로그램, 어린이집 원아들이 방문해 어른신과 친밀감을 쌓는 인근 어린이집과의 결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개방형 경로당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세대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앞으로 더 많은 경로당이 어르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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