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민·관 협치를 통한 선진국형 재난대응체계 구축은 자율방재단으로부터
(종합) 민·관 협치를 통한 선진국형 재난대응체계 구축은 자율방재단으로부터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8.09.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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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아현 기자] 부산시는 9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지역의 구․군 자율방재단원 400여명이 참가하는 ‘2018년 자율방재단 직무능력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교육에서 단원들에게 ▲재난의 이해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지진발생시 구호 활동사항 등을 집중 교육하여 재난안전지킴이로서의 직무 능력을 한 단계 향상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 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재난방재분야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는 전문강사 2명을 초빙한다. 김성용 전국자율방재단 연합회 총재가 강사로 나와 ‘자율방재단의 직무능력 강화 교육’, 배천직 전국재해구호협회 차장이 강사로 나서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관한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2005년부터 2008년에 걸쳐 출범된 부산시 16개 구·군 지역자율방재단(이일삼 연합회장)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취지로 만들어져 지형과 수리에 밝고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가진 3,922명의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다.

평상시에는 태풍·호우·지진·폭염 등 자연재난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사전예찰활동 및 무더위쉼터 점검, 각종 재난안전캠페인 등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재난이 발생하면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등 재난안전도우미 역할을 수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분야에 민간자율로 공동협력체를 구성하여 재해예방 및 경감에 일정부분 역할을 담당하는 선진국형 시스템 구축하는데 자율방재단이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자율방재단이 책임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부산시는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부산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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