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제12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 성황리 개최
(종합) 제12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 성황리 개최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8.09.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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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아현 기자] 세계 최정상급 비보이들이 펼치는 화려하고 신명나는 비보잉 배틀이 전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전주시와 전주청소년문화의집, 세계 최정상 비보이 크루인 라스트포원은 2일 전북대삼성문화회관에서 국내 최고 비보이들의 축제인 ‘제12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12회를 맞이한 이번 전주비보이그랑프리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메이저급 비보이 크루 30여개 팀 중 치열한 예선전을 뚫고 선발된 8개팀이 본선에 출전해 수준 높은 배틀로 공연장을 꽉 채운 약 3,000여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적 비보이크루인 라스트포원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힙합의 본 고장인 미국의 유명 DJ인 스킴 리차드(SKEME RICHARDS)가 메인 DJ로 초청돼 대회의 흥을 한껏 끌어올렸다.

본선 배틀 결과, 영예의 우승은 퓨전 mc 크루가 차지해, 상금 1,000만원과 상패를 거머쥐었다.

또한, 프리즌 무브먼트 크루가 2등으로 상금 400만원과 상패를 받았으며, mb crew 크루와 tg breakers 크루가 공동 3위를 차지해 각각 상금 200만원과 상패를 받았다.

이와 함께, 본선 무대에는 초청가수 산이와 한해 등이 관객들과 호흡을 맞춰 흥을 더했으며, 레이져 퍼포먼스의 최강자인 P.I.D가 멋진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올해 비보이그랑프리에서는 부대행사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본선 대회에 앞서 지난 8월 11일에는 비보이그랑프리 행사의 일원으로 전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3ON3 B-Boying BATTLE’이 펼쳐졌으며, 본선대회 전날에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RUEN, UZEE 등 해외 유명 비보이들에게 비보이의 역사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듣는 스페셜 워크샵이 열리는 등 관객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에게도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한편, 전주 비보이그랑프리 대회는 다수의 비보이 크루 팀이 참여해 팀 배틀을 펼치는 국내 유일의 비보이 대회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세계적 비보이 크루인 라스트포원이 주관을 맡기로 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출처=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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