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팔복예술공장에 전시된 야호학교 청소년 예술작품
(종합) 팔복예술공장에 전시된 야호학교 청소년 예술작품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8.09.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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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아현 기자]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인 야호학교의 청소년들과 팔복예술공장의 청소년 학교 밖 예술 놀이터 프로그램이 협력하여 전북출신의 예술작가가 함께 만든 작품이 팔복예술공장에 전시된다.

시는 1일 팔복예술공장에서 시행하는 팔복예술공장의 청소년 학교 밖 예술 놀이터의 일환으로 야호학교 청소년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호학교 청소년들이 지난 8월 한 달간 임택준 작가와 함께 파이프를 활용해 만든 작품을 팔복예술공장 중정에 설치하는 ‘제1기 예술 비상 프로젝트 종료식’을 가졌다.

예술 비상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전주형 창의교육인 야호학교와 전주 문화플랫폼 팔복예술공장이 예술을 활용한 첫 번째 협업프로젝트로, 이날 설치된 작품에는 예술작품 창작에 참여한 청소년과 작가 이름이 기록돼 팔복예술공장의 상설 전시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날 예술협업 프로젝트 종료식 행사는 111년만의 폭염을 이기고 작품을 완성한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부모들이 만들어 주는 깜짝 파티로 준비됐다. 참석자한 청소년들은 부모가 손수 만든 다과를 즐기며, 지난 5주간 작품을 만들며 겪었던 경험담을 나눴다.

협업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 한 야호학교 청소년은 “3시간 동안 계속 파이프에 그림을 그리며 작업하는 것도 힘들고, 한여름에 버스를 타고 다니는 것도 쉽지 않아서 중간에 그만 둘까도 고민 했었다”라며 “길잡이교사인 틔움선생님께서 항상 격려해주시고 친구들과 함께 해서 끝까지 견딜 수 있었던 것 같다. 끝나고 작품이 완성된 것을 보니 뿌듯하고 정말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을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어려움을 이기고 자신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팔복예술공장이 존재하는 한 우리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이 항상 전시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런 작은 성공의 경험을 더욱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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