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콕' 언급했던 슈퍼 스타...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 헤아렸나
이동우 '콕' 언급했던 슈퍼 스타...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 헤아렸나
  • 조수아
  • 승인 2018.09.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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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방송인은 평소에도 선행을 남몰래 전개하며 우리 사회에 또 다른 감동을 주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앞이 안보임에도 불구하고 좌절하지 않고 시민들 곁으로 편안하게 다가가며 과거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 이동우과 고인의 ‘끈’이 어떤 모습으로 연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동우 방송인은 평소에도 선행을 남몰래 전개하며 우리 사회에 또 다른 감동을 주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앞이 안보임에도 불구하고 좌절하지 않고 시민들 곁으로 편안하게 다가가며 과거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 이동우과 고인의 ‘끈’이 어떤 모습으로 연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슈메이커=조수아 기자] 이동우 삶에 극적인 전환점이 다가오고 있는 것일까. 물론 해법도 정답도 또한 미래도 확실하지는 않다. 다만 왕년의 슈퍼스타가 마지막에 이동우 이름 석자를 언급하면서 상황은 어쩌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온다.

이동우 개그맨이자 방송인이 이처럼 조명을 받는 까닭은 슈퍼스타 이왕표의 사망 이후 이동우에게 눈이 기증될지 여부를 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 등에선 난데없이 고인에 대한 애도와 함께 이동우 ‘눈’에 대한 시선 역시 한꺼번에 집중되고 있는 형국이다.

그만큼 고인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는 이동우 가족과 비단 그만이 아니더라도 다른 ‘앞이 안보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적인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핵심은 “이동우에게 눈을 기증할 것”이라던 故 이왕표 선수의 담도암 투병 중 유서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는 점. 그래서 이동우 거취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고인의 메시지에 대해 이동우 자신이 공식적 언급을 한 적은 없다. 하지만 일각에선 ‘이식이 불가능한 병으로 판명이 난 것 아니냐’며 일부 누리꾼들과 언론들의 행태에 대해 고개를 갸우뚱한 목소리도 이동우 관련 기사 댓글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이동우 방송인은 평소에도 선행을 남몰래 전개하며 우리 사회에 또 다른 감동을 주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앞이 안보임에도 불구하고 좌절하지 않고 시민들 곁으로 편안하게 다가가며 과거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 이동우과 고인의 ‘끈’이 어떤 모습으로 연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동우 이미지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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