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이룬 여성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다
가정을 이룬 여성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다
  • 임성지 기자
  • 승인 2018.09.04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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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가정을 이룬 여성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다

 

(사진제공=패퀸 스튜디오)
(사진제공=패퀸 스튜디오)

 

최근 예능 트랜드의 추세이기도 한 관찰형 예능에서 30~40대 여성은 기존 가정주부, 아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여성으로서의 달리진 라이프 스타일을 보인다. 이런 변화된 여성의 모습은 패션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패퀸 스튜디오는 전반적인 여성 소비자가 아닌 아내, 어머니라는 가정을 이룬 여성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찾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 뉴욕 파슨스, 런던 마랑고니, 한국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패션을 공부한 이아해 디자이너는 아내로서의 삶에 국한되어 있는 한국 여성들에게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하게 어울리는 패션을 찾아주고자 한다. 이 디자이너는 “아내이자, 어머니인 여성이 사교적인 자리에서 주목받는 옷을 선물하고자 패퀸을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패퀸은 현재 사교모임에 어울리는 파티 룩과 평소 편리함과 스타일을 유지하는 평상 룩 등 두 라인으로 전체적인 틀을 만들고 있다. 이아해 디자이너는 “패퀸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찾기 위해 한 해 동안 패퀸 뮤즈들을 찾아 패퀸만의 옷을 선보이며 대중성, 희소성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패퀸만의 시그니처한 옷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기존 패션과의 차별성을 말하는 패퀸의 이아해 디자이너는 디자인은 소비자를 위한 예술품이라고 말하며 아름다운 디자인은 소비자에게 실용적인 측면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아름다움을 이끌어낼 수 있는 명확성이 디자인에 있어야 합니다. 한 분의 고객이라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디자인을 패퀸에서 실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외국 유학생활 중 50~60대가 되어도 당당히 하이힐을 신고 자신만의 패션을 선보이는 외국 여성들을 보며 신선함을 느꼈다는 패퀸 스튜디오의 이아해 디자이너. 그의 확고한 철학이 한국 여성들의 패션에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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