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호우피해 응급복구 한창
(종합) 호우피해 응급복구 한창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8.09.03 2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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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아현 기자] 양구군은 28~29일 내린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에 한창이다.

양구지역에서는 폭우로 29일 오전 양구읍과 방산면을 잇는 군도6호선 성곡령에 30여 톤의 낙석이 발생해 교통을 통제하고 낙석 제거작업을 펼쳤다.

낙석은 성곡령 정상에서 양구읍 군량리 방향으로 정상과 가까운 지점에 발생했으며, 군(郡)은 어제(29일)와 오늘(30일) 낙석 제거작업을 벌여 현재는 한 차선에서만 작업이 이뤄지고 있고, 나머지 한 차선을 이용해 차량이 다니고 있다.

성곡령은 오늘 중으로 낙석이 완전히 재개될 예정이다.

또한 해안면에서는 현리의 해안초교 후문 근처의 현리교 하류 제방이 우안 20m, 좌안 15m가량 유실됐고, 만대리 큰저골천 만대삼교 하류 제방도 50m가량 유실됐다.

방산면에서는 금악리에서 제방이 20m가량, 고방산리에서는 100m가량 유실됐다.

이에 따라 군은 현재 굴삭기와 덤프트럭을 투입해 응급복구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 물이 역류하거나 배수로 원활하지 않아 도로에 물이 고인 곳들과 약간의 토사가 유출된 곳은 이미 응급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군 관계자는 “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현장에 대해 최대한 빨리 응급복구를 마쳐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양구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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