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군외상센터 기공식 행사 개최
(전국) 국군외상센터 기공식 행사 개최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8.09.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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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아현 기자] 국방부는 8월 31일 오후 2시, 국군수도병원에서「국군외상센터 기공식」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서주석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종명 국회 국방위원,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 이정열 중앙보훈병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였으며, 국민의례, 국군외상센터 소개, 국방부차관 축사, 국군수도병원장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국군외상센터 설립은 임무 수행 중 부상당한 장병에게는 군에서 최선의 진료를 제공해야 한다는 전 국민적인 요구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총 4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19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2020년에 개원할 예정입니다.

국군외상센터는 총 60병상규모이며, 헬기 이착륙 시설, 응급처치·검사·수술 기능이 융합된 전문 수술실인 ‘하이브리드 소생실’ 등 국내 최고의 시설을 구비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군외상선테는 365일, 24시간 수술전담인력 및 진료팀이 상주하며, 민간 대학병원과의 진료협력 등을 통해 국내 상급(上級)수준의 진료역량을 신속히 확보할 방침입니다.

서주석 차관은 축사를 통해 “국군외상센터 건립은「국방개혁 2.0」군 의료시스템 개편의 핵심 사업으로서, 나라를 지키다 부상당한 장병들에게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확고한 믿음을 줄 수 있도록 군(軍) 의료시스템을 혁신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유근영 국군수도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민간 대학병원과의 진료 협력과 국군수도병원을 포함한 군 의료의 역량을 집결하여 외상분야에서 최고수준의 진료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국방개혁 2.0」군(軍) 의료시스템 개편과 국군외상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장병들은 물론이고 군인 가족과 예비역들이 가장 믿고, 먼저 찾을 수 있는 신뢰받는 군 의료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출처=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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