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복지대상자 방문 현장 사례관리 강화
(종합) 복지대상자 방문 현장 사례관리 강화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8.09.0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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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아현 기자] 순창군이 ‘건강지킴 처방’이 필요한 의료급여 신규수급권자, 과다이용자, 장기입원 및 물리치료상위자 등 550명에 대해 연장승인제도, 선택의료급여기관 이용 안내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해 생활안정은 물론 적정 의료급여제도 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생활 유지 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에 대해 질병·부상·출산 등으로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최고의 의료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보장제도이다.

군은 최근 생활고의 가중으로 인한 복지사각지대의 의료급여수급자 세대가 증가하고 있어, 신규 의료급여수급자들이 제도에 대한 이해와 정보부족으로 의료급여 이용절차 및 지원내용, 의료급여 이용 시 유의사항 등 장기입원, 과다이용에 따른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본 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의료급여 상한일수(365일)를 초과해 의료급여를 받아야 하는 대상자는 상한일수를 초과하기 전에 군에 연장승인을 신청하고 의료급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료급여를 이용할 수 있다. 연장승인 미신청자는 의료급여 상한일수를 초과한 날부터 병·의원 및 약국에서 발생한 진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므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하나의 질병으로 여러 의료급여기관을 이용하거나 중복투약으로 건강상 위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수급자는 본인이 선택한 의료급여기관에서 관리를 받고 본인부담을 면제해 주는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를 이용하면 된다.

이에 따라 군은 의료급여대상자의 적정 의료급여 보장을 위해 의료급여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통해 연장승인을 더욱 강화하고 읍·면과의 협조를 통해 의료급여 진료절차, 의료급여 상한일수와 관련한 연장승인, 선택의료 급여기관 제도 등 의료급여제도 전반에 대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 불필요한 장기입원, 의료쇼핑 등 무분별하게 이용하는 대상자는 연장 불승인 등 심의를 강화하여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화를 위하여 합리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급자가 입원한 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과 요양시설 입소 등을 연계하고, 요양시설 입소자에 대하여는 시설 관계자와의 간담회 및 의료급여 제도 안내 등을 실시하여 적정 의료이용을 유도함으로써 의료급여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출처=순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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