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천호3동 노후공공청사, 복합재생 거점으로 재탄생
(서울) 천호3동 노후공공청사, 복합재생 거점으로 재탄생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8.09.0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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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아현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천호3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선도사업의 원활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강동구청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사업추진을 위한 역할분담과 공공청사 시설 관리‧운영 등의 제반사항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선도사업은 「공공주택 특별법」에 근거하여 공용재산 부지 내 노후 공공청사를 대상으로 공사(한국토지주택 등)에서는 공공‧상업‧업무‧주거시설 등을 복합 신축하고 지자체에서는 부지를 무상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비용은 공사에서 부담하되 향후에는 수익시설(상업‧업무 등) 임대료로 충당된다.

구는 천호3동주민센터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의 시설이 노후 되고 협소하여 주민 불편사항이 지속됨에 따라 국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2017년 9월 28일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후 구는 국토교통부‧서울시‧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건축구상(안)을 마련했고, 앞으로 행복주택 후보지 선정 절차 등을 추진하여 금년 말 국토교통부에 주택사업계획을 신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계획내용으로는 ▲천호3동주민센터‧강동종합사회복지관‧어린이집 확대 신축, ▲저층부 상업시설 ‧ 중층부 업무시설 배치, ▲행복주택(약 110세대) 및 주민공동시설 배치 등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소한의 재정으로 공공‧복지 서비스 증대, 상업‧업무 기능 강화, 신혼부부‧청년 등 수요층을 확보하여 대상지를 천호동 노후주거지 복합재생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긴밀한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발전 가능한 노후공공청사를 추가적으로 적극 발굴해 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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