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주시민,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
(종합) 전주시민,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8.08.31 2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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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아현 기자] 가을의 문턱인 9월을 맞아 시민들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전주도심을 함께 달리는 자전거 행진이 펼쳐진다.

전주시는 생태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8일 전주시청 노송광장을 출발해 기린대로-종합경기장 사거리-첫마중길-전주역-(구)아중역을 지나 시청광장으로 되돌아오는 약 11㎞ 구간에서 ‘전주시민 자전거 행진’을 펼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여름 혹서기를 피해 3개월 여 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진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도심 한 바퀴를 돌아볼 수 있는 코스로 정했다.

또한, 확대 설치된 전주시 공영자전거의 이용 홍보를 위해 행진에 참여하는 시민 50명에게 공영자전거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날 자전거행진에서는 참여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덕진지역자활센터의 두바퀴 행복사업단이 운영하는 이동수리센터도 운영, 자전거 점검 및 정비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단, 공영자전거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공영자전거 행진 참가자는 행진 당일 자전거의 대여와 반납을 위해 휴대폰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홍보와 함께 안전한 자전거타기 생활화를 위해 시민 자전거행진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가족, 친구와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함께 나와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고, 안전한 행진을 위해 헬멧을 꼭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에서는 하반기 9월 행진을 시작으로 10월 대행진을 포함하여 세번의 자전거 행진을 펼칠 계획이다.

(출처=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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