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남원시, 청렴영화제(Integrity Film Festival) 개최
(종합) 남원시, 청렴영화제(Integrity Film Festival) 개최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8.08.3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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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아현 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지난 29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대상으로 재미있는 청렴문화 실현을 위한 청렴영화제(I.F.F)를 개최했다. 이날 영화제에서는 “누구도 국민의 자유를 통제할 수 없다.”를 주제로 한 영화 <스노든>(감독 올리버 스톤)이 상영됐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정보 분석원인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이 CIA와 NSA(미 국가안보국)에 근무하며 알게 된 정부의 비리를 폭로한다는 내용이다.

영화제 참석자들은 정부의 비리를 폭로한 스노든의 올곧고 용기 있는 자세를 통해 그동안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공정하고 청렴하게 처리하였는지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전에 추진한 적이 없던 청렴 관련 행사였기 때문에 신선하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명품(名品) 청렴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째, “청렴식권제”는 업무와 관련 있는 민원인(직무관련자)과의 불가피한 동행 식사(점심) 시 민원인의 식사비 대납, 청탁 등의 부패발생여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청렴식권을 감사실로부터 발급받아 시청 구내식당에서 사용하는 제도로 공정하고 청렴한 업무수행을 위해 직무관련자에게 점심접대 등 부패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쓰고 있다.

둘째, 지난 3월 9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건설공사, 계약업무, 보조사업 담당자 등 120명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 및 공사 등 계약업무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하였으며, 4월 27일엔 시청 강당에서 정승호 대표(재미있는 교육컨설팅)를 초청해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 방지와 청렴의식 확립을 위한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셋째, 지난 8월 1일 시청 강당에서 이환주 시장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사회의 부패 근절과 청렴도 제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식을 개최했다.

넷째, 매일 08:50 아침 청렴방송을 실시하고 있고, 공문서 및 관내 전광판 등에 청렴문구를 표출하고 있으며, 개인 및 부서별 청렴활동 실적에 대한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청렴 마일리지 제도 등 청렴 시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박흥근 감사실장은 “향후 전문 배우를 섭외하여 청렴연극 공연과 청렴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개발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시민의 신뢰를 높여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남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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