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2018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의 영광을 이어가자
(종합) 2018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의 영광을 이어가자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8.08.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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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아현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8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동시에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알린 태권도 품새종목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15회 대한태권도협회장기 품새대회 및 제11회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8. 31(금)부터 9.3(월)까지 4일간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최초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품새는 태권도의 피겨라 불리우며, 지정 품새, 공인품새, 새품새를 얼마나 정확하고 멋지게 표현하는 가에 따라 점수가 매겨진다.

이는 겨루기와는 다른 태권도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전세계적으로 태권도의 입지를 더욱 넓히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종목이며, 올림픽 정식정목 채택을 위해서도 많은 태권도인들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11회 세계선수권대회 대표선발전도 겸하여 열려 더욱 수준 높은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가오는 대한태권도협회장기 품새대회는 개인전 초등부 저학년부터 만66세 이상이 참가하는 한수까지 개인전 21개부, 단체전 13개부, 복식 7개부 등으로 나누어 치러지며, 이번대회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입상자(1~3위)는 2019년도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자격이 특전으로 부여되어 더욱 열띤 경연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대회를 유치한 남원시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1,84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지역홍보 및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등으로 품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올해에는 2,0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관계자들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약 7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창출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전국 및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품새는 가로, 세로 각 12m의 경기장에서 치러지는데 선수들은 기존의 공인 품새(고려, 금강, 평원, 심진, 태백)와 새롭게 만들어진 새 품새(비각, 나르샤, 힘차리, 새별), 그리고 자유 품새를 이용해 경연을 펼친다. 총 7명으로 구성된 심판들은 10점 만점으로 점수를 내고 이중 최고점과 최하점을 뺀 5명의 평균으로 승부를 겨루게 된다.

(출처=남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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