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의 전문지식으로 청소년복지를 특성화하다
사회복지의 전문지식으로 청소년복지를 특성화하다
  • 임성지 기자
  • 승인 2014.11.17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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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사회복지의 전문지식으로 청소년복지를 특성화하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를 유지했다. 특히, 청소년 자살률은 2001년 3.19명에서 2011년 5.58명으로 50% 이상 증가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이런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려대학교 사회복지청소년학과에서는 융·복합적인 사회복지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한려대학교 사회복지청소년학과에서는 사회복지 기초, 사회복지 실천, 사회복지 정책과 제도 등 전문사회복지사로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과목을 비롯해 청소년복지, 청소년문화, 청소년육성제도 등 청소년 지도사 관련 교과목과 청소년상담, 진로상담, 비행상담 등 청소년상담사 관련 교과목을 심층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편성되어 있다. 더욱, 사회복지현장답사, 자원봉사론, 사회복지현장실습 등의 교과목을 통해 실무 경험도 함께 습득할 수 있다. 사회복지청소년학과의 최광신 교수는 “사회복지사는 몸과 마음, 그리고 머리가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실천교육, 마음을 움직이는 인성교육, 머리를 움직이는 지식교육이 삼위일체가 되도록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최 교수는 “현장답사나 자원봉사 등의 교과목을 통해 직접 시설을 방문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고 있으며, 현장지식 습득을 위해 본교 졸업생 중 시설장을 중심으로 특강도 함께 수반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려대학교 사회복지청소년학과는 학생들의 원활한 취업을 위해 학부 및 대학원 선배들이 운영하고 있는 시설을 자주 방문하고 시설장과의 만남을 통해 취업의 문을 열고 있다. 이런 학과의 노력으로 학생들은 졸업 후 전남 동부권의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상담소 등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사회복지단체, 사회복지공무원, 대학원 등으로 다양하게 진출하고 있다. 

  사회복지청소년학과 학생들에게 헌신적인 지도를 하고 있는 최광신 교수는 학과장과 사회복지팀장을 맡고 있으며,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운영위원장도 함께 맡고 있다. 경영학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최 교수는 사회복지학과 경영학을 접목하는데 많은 관심이 있다. 그는 “최근 연구에서도 사회복지조직의 시설장 대부분은 변혁적 리더십이나 서번트 리더십보다는 거래적 리더십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복지조직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에 경영학적 사고를 접목시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말했다.

  최광신 교수는 “Change에서 g가 c로 변하면 Chance가 됩니다. 변화가 곧 기회입니다”라고 말하며 한려대학교 사회복지청소년학과 발전에 필요한 정신을 강조했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은 사회적 약자와 청소년을 위해 융·복합 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한려대학교 사회복지청소년학과의 최광신 교수. 최 교수의 헌신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한려대학교 사회복지청소년학과의 졸업생이 대한민국의 어두운 곳을 비추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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