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특집–한방의학 부문]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김장현 병원장
[성남시 특집–한방의학 부문]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김장현 병원장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4.10.06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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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종현 기자]



차별화된 한·양방 네트워크 구축

“환자들과의 소통이 최고의 가치”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은 건학이념인 불교정신에 입각해 자비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한·양방 네트워크를 주도하는 명품 한방병원이다. 동국대 분당한방병원은 1996년에 개원한 이래 한방과 양방의 협진체제를 구축한 완벽한 시스템을 통해 지역민에게 다가가며, 다양한 한방검사장비를 갖춤과 동시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동국대 분당한방병원의 김장현 병원장은 효과적인 진료시스템으로 내방하는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병원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은 명실공히 지역 내 최고의 한방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우수 의료기관이다. 2012년 2월부터 병원장으로 선임된 김장현 병원장은 분당한방병원의 설립구성원으로 1998년에 병원장을 역임했었다.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강조하는 김 병원장은 2012년 분당한방병원으로의 복귀 후 다방면에서 새로운 시스템의 구축과 제도 개선에 힘 쏟았고, 이런 노력으로 인해 분당한방병원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써 동국대 분당한방병원은 여타 한방병원에서 한의학계통의 진료를 제공하는 것을 탈피하여 한·양방 협진진료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병원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여러 측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김 병원장은 지역 주민센터에서 건강관리를 위한 강연을 직접 진행하며 지역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의료서비스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내 다른 병원과의 의료협약 체결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의료기술을 자문하며 지역협력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좋은 의료서비스를 통해 진료만족도가 가장 높은 병원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한·양방 주치의 서비스

  분당한방병원은 한방내과, 한방신경정신과, 사상체질과, 한방부인소아과, 침구과, 한방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수한 의료진과 설비를 갖춘 병원이다. 일반적인 의료서비스도 훌륭하지만, 2014년 3월부터 시행된 한·양방 공동 주치의제는 분당한방병원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게됐다. 김 병원장은 “일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한·양방 치료를 병행한 결과 치료효과와 환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라고 공동 주치의제의 시행 배경을 설명하며, 이러한 한·양방의 협진과 공동 주치의제를 통해서 환자들에게 기존의 진료보다 훨씬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고 피력했다. 특히 뇌졸중과 뇌졸중 후유증, 근골격계 질환, 항암치료 후의 부갖용 등에 대해 한약, 침, 뜸 등의 한방진료와 양방치료를 병행할 경우 효과가 클 것이라고 평가된다. 그는 “입원환자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통증의 빠른 완화, 치료기간 단축을 위해 한·양방 공동 주치의제를 마련했습니다”라며 “환자의 건강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동국대 분당한방병원 입원환자들을 위한 배려로 ‘병원같지 않은, 내집같은 병원’이다. 넓은 병실공간으로 환자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근래에는 한방약선밥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진료 외적인 측면에서도 김장현 원장은 “약선밥은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효과가 있어 장수에 도움이 된다”며 “입원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약선밥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예방의학으로써의 한의학 가치 재조명 필요해”

  분당한방병원에서는 지속해서 지역민들을 위한 건강관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 병원장은 분당한방병원의 역할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치미병과 아건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건강은 질병에 걸리기 전의 상태를 말합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에서 벗어나 질병으로 진행 중인 과도기적인 상태인데, 현대인들의 대부분이 스스로는 건강하다고 느끼지만 이런 아건강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진료를 통해 병이 심각해지기 전에 진료하는 것이 동국대 분당한방병원의 역할 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곧이어 치미병에 대해서는 “치미병은 병이 걸리지 않게 하는, 예방의학적인 측면에서의 치료입니다. 한의학의 가장 큰 장점인 예방의학적인 측면을 더욱 연구하고 보편화시켜서, 환자들이 고통받지 않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설명하며 동국대 분당한방병원이 지역민들의 질병 예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 병원장은 근래 한의학계에서 나오는 ‘한의사 인력 공급과잉’을 부정하며, 한의사 인력의 공급이 과잉된 것이 아니라 수용할 수 있는 진료영역이 적다고 지적을 했다. 그는 “현대 사람들의 수명은 늘었지만, 건강수명은 늘어나질 않았습니다. 수명에 비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시간은 그렇게 늘어나질 않은 것이죠”라고 설명하며, 한의학 차원에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김장현 병원장의 지휘 아래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분당한방병원이 지역사회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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