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디, ‘메달 색 바꾸고 싶다’...4년 전 약속 지킬까
카바디, ‘메달 색 바꾸고 싶다’...4년 전 약속 지킬까
  • 조수아
  • 승인 2018.08.20 2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TV 캡처
사진=연합뉴스 TV 캡처

[이슈메이커=조수아 기자] 카바디 한국 남자 대표팀이 종주국 인도에 패배를 선사했다. 카바디 술래잡기와 격투기를 결합한 듯한 단체 종목으로 인도의 고대 설화에서 유래돼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카바디 남자 대표팀은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당시 인도에 패배한 홍동주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왔는데 아쉽게 종주국인 인도에 졌다”며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고 이번 대회를 위해 연습해온 것들을 미련엇이 쏟아부어 후회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게임이였고 아시안게임에서 따낸 첫 메달에 만족한다”며 “2018 아시안게임에서는 꼭 메달 색을 바꾸고 싶다”며 굳은 다짐을 드러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mp15****옛날에 유수호 아나운서였나 최승돈 아나운서였나. 중계방송 배정을 받았는데 그 종목이 중계는 둘째치고 들어본 적조차 없을 뿐더러 국내에선 해설자조차 없는 종목이라 중계전에 1시간 동안 벼락치기(?)공부해서 중계했다고 하는 전설의 종목이 바로 카바디임ㅋㅋ”, “dpcn**** 비인기 종목일수록 축구와는 다르게 지연 학연 인맥 이딴거 없이 진짜 잘하는 애들만 뽑힘”, “빛** 계속 뛰어댕기는데 그동안 카바디라고 외쳐야된다니 체력소모 장난아니겠다”, “zxmn**** 카바디? 하나 알았네요. 한국팀 축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