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말레이시아] 황의조 덕분에 체면치레...김학범 감독의 전술은?
[한국 말레이시아] 황의조 덕분에 체면치레...김학범 감독의 전술은?
  • 조수아
  • 승인 2018.08.1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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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캡처
사진=KBS2 캡처

[이슈메이커=조수아 기자] 한국 말레이시아 경기가 말레이시아의 승리로 마무리되면서 16강 진출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9시(한국시각) 진행된 한국 말레이시아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는 전반 초반부터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바레인을 6-1로 꺾어 한창 사기가 충만했던 한국팀은 의외의 복병에 고전을 면치 못했고, 후반전 황의조 선수의 골로 2-1로 경기가 끝났다.

앞서 김학범 감독은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메인 전술이 3백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3백을 기본으로 갈 생각”이라며 “김민재, 황현수 등이 있지만, 포인트는 다른 곳에 있다”고 전술을 밝힌 바 있다.

이어 “다른 쪽에 핵심 포인트가 생길 것인데, 이 부분은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후에 말하고 싶다. 공격적인 3백을 구성할 생각”이라며 설명했다.

한편, 이번 2018 아시안게임에는 와일드카드 황의조, 손흥민, 조현우 세 사람의 군 면제 당락이 걸려있기 때문에 더욱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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