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김학범호의 ‘미드필더’...‘이번에는 수비보다는 공격으로’
김정민, 김학범호의 ‘미드필더’...‘이번에는 수비보다는 공격으로’
  • 조수아
  • 승인 2018.08.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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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O TV 캡처
사진=SPO TV 캡처

[이슈메이커=조수아 기자] 김정민 선수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정민 선수는 17일 9시(한국시각) 진행된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국 말레이시아 경기에 나섰다.

선수들 중 막내인 김정민 선수는 지난달 31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대표팀에 합류해서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 그래도 더 열심히 하고 형들을 따라가서 최선을 다하는 게 내가 해야 할 임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 “사실 상대를 몰아치며 공격적으로 하려면 미드필드가 중요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비보다는 공격을 더 많이 할 것”이라며 “활동적이고 날카롭게 하기 위해 한발 더 뛰겠다. 강하게 부딪히면서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월드컵서 TV로 보던 조현우 형을 실제로 보니 더 잘생기고 멋있다. 뒤에 있으시다 생각하니 듬직하다”며 “얼마 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손흥민 형도 보게 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우상으로 생각하는 선수라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막내로서 다른 형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더 뛰어야 한다”며 “막내답게 형들을 따라 더 열심히 노력하면서 쫓아가고 개인적으로 최선을 다해 임하면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다”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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