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한국도 독일 이겨’...마지막까지 방심은 금물
말레이시아, ‘한국도 독일 이겨’...마지막까지 방심은 금물
  • 조수아
  • 승인 2018.08.1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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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캡처
사진=KBS2 캡처

[이슈메이커=조수아 기자] 말레이시아가 한국을 상대로 전반전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이번 2018 카라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과 그룹 E조에 속했다.

앞서 말레이시아 와일드카드로 뽑힌 아이딜 자푸안은 선수는 현지 매체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두 번째로 아시안게임에 차출되어 영광이다. 우리는 젊고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능력을 발휘해 더 높은 곳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은 월드컵 스타를 소집하기도 한다. 손흥민을 마크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가 득점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축구는 무엇이든 일어날 수 있다. 우리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며 “한국도 월드컵에서 독일을 이기지 않았는가. 우리도 똑같이 할 수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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