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특집–우수 법률가] 법무법인 세영 이정진 변호사
[대구시 특집–우수 법률가] 법무법인 세영 이정진 변호사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4.07.21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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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종현 기자]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을 이해하는 법률인


“지역기업 성장에 도움 주고파”




 

대구의 대표 로펌인 법무법인 세영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재직 중인 이정진 변호사는 지역의 기업들에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변호사는 전자공학을 전공한 공과대학 졸업생으로, 과거 기업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에 필요한 서비스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기업들의 특허기술, 회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는 대구경북지역의 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공계열 출신으로서 대구경북 유일한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


  이정진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공대인’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벤처기업에서 마케팅 부서에 근무한 이 변호사는 기업이 다른 회사와 계약을 맺는 일을 보면서 기업들에 대한 법률서비스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다. “사내 법무팀이 없는 기업의 경우 계약서 내용이 불공정하더라도 여과 없이 진행되는 일이 많습니다. 계약서 내용이 너무 일방적이거나 옳지 못한 내용이 많아요. 벤처기업이나 일반기업들에 좋은 법률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때부터 법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고 말한 그는 이제는 다른 누구보다 기업들에 필요한 서비스를 잘 이해하는 법률인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 변호사는 현대자동차 법무팀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며 대기업에서 각종 하도급이나 1, 2차 공급업체들과의 대외적인 거래를 할 때 법률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었다. 이후 그는 수백 곳의 기업이 있는 대구에서 기업들에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 기업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의 도시, 대구


  이 변호사의 고향이기도 한 대구는 대기업은 많지 않지만 중소기업들이 많은, 특히 대기업들의 협력업체인 하도급업체들이 무척 많이 있는 지역이다. 대구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는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지역에서는 법률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더라도 선택의 폭이 좁다 보니 서울이나 수도권에 알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대구, 경북 지역 사법연수원 졸업생 중 유일한 공과대학 출신으로서 기업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좋은 서비스를 지원해주고 싶습니다”라고 밝히며, 법률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수요에 비해 부족한 공급을 보충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의 대표 로펌인 법무법인 세영에서 재직하고 있는 그는 “법무법인의 경우 개인사무실보다 다양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여러 변호사가 전문 분야를 맡으면서 지원할 수 있는데, 변호사들 개개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법무법인의 노하우나 과거의 실적도 고객들에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요소입니다”라고 피력했다. 대구고등법원장을 지낸 최덕수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우수한 역량을 가진 변호사 8명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법인 세영은 부동산이나 기업, 병원 등에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온 노하우와 경험이 있다. 특히 기업 회생이나 파산, 법정관리 등의 절차를 많이 진행하고 있어 성장하는 기업부터 운영이 힘든 기업에게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률서비스를 통해 기업 성장의 발판 마련해줘


  기업과 특허기술 분야에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 변호사에게 대구, 구미에 위치한 공단의 많은 기업들이 자문을 요청하고 있다. 기업들이 준법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싶다고 밝힌 그는 보다 다양한 기업들을 돕기 위해 대경융합산업발전협회(대경 ACI)에서 벤처기업들에게 멘토링사업을 진행 중이다. 대경 ACI가 사단법인으로 출범하는데 자문을 하며 대경지역의 벤처기업과 성장하는 기업들에 많은 지원을 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이 변호사는 보다 다양한 이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법원에서 시행하는 무료법률상담을 하는 것과 동시에 월 1~2회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일반 생활법률에 대한 강의와 법률상담을 하고 있다. 그는 법률가로서 할 수 있는 재능기부와 라이온스 클럽에서 시행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대구는 중소기업이 많은 만큼 최근 10년간 매출이 증대하며 급성장한 기업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성장한 기업들은 외부적인 모습에 비해 자산관리나 계약, 소송 등의 내부적인 법률서비스가 부족한 경우가 있는데, 이런 미진한 부분의 영역을 보완하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라고 전하며, “저는 법률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사업가라고 생각합니다. 법률서비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하기 이전 단계에서 법률시스템을 보완하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혹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제가 지원해주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법률가로서 지역에 이바지하고 있는 이정진 변호사. 이 변호사의 노력에 힘입어 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주목하게 되며 동시에 그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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