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로숙영 선수, ‘이문규 감독이 주시한 이유 있었네’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로숙영 선수, ‘이문규 감독이 주시한 이유 있었네’
  • 조수아
  • 승인 2018.08.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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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이슈메이커=조수아 기자]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로숙영 선수의 뛰어난 실력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17일 진행된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 대만 경기에서 로숙영 선수의 폭발적인 득점이 화제가 됐다.

이날 아쉽게 아시안게인 여자농구 대만전에서 패배했지만, 로숙영 선수의 이름 석자는 대중들에게 인식됐다.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농구는 남북한 단일팀으로 구성됐다. 그 중에서도 로숙영 선수는 지난해 진행된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안컵에서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

이문규 감독 역시 눈여겨 본 북한 에이스로 정평이 난 로숙영 선수는 빠른 적응력으로 남한 선수들과 두터운 친분을 쌓고 있다.

로숙영 선수에 대해 임영희 선수는 “저희가 솔직히 센터가 큰 선수가 없었지만 로숙영이 들어오면서 많이 좋아졌고, 앞선에서 빠르게 공수 전환을 해주는 선수도 보강돼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숙영이는 통일 농구를 할 때부터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했다”며 “와서 같이 훈련을 해보니 득점이나 모든 면에서 좋은 기량을 가진 선수”라고 전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njh1**** 박지수가 너무 그립다 대만보다 신장이 작을줄이야 박지수5번 로숙영4번보면 일본이나 중국 센터라인에 안밀릴듯 ㅠ”, “박*** 로숙영,장미경에 김정은,김단비,강아정,박지수가 있었다면 금메달도 가능한데”, “772y**** 로숙영 장미경 그리고 대만 23번선수보고..여자 선수도 저렇게 할 수 있구나..ㅎㄷㄷㄷ 진짜 잘한다..하긴 생각해보면 예전 전주원 유영주 정선민 뛰던 그 시절엔 저렇게 기술 좋았는데..”, “grad**** 북한애들이 다 하는데? 리딩에 득점에 ㅋㅋ”라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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