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특집 - 예식문화 부문] W컨벤션 웨딩 김강철 대표
[익산시 특집 - 예식문화 부문] W컨벤션 웨딩 김강철 대표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4.04.01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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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종현 기자]

마음을 사로잡는 나만의 웨딩공간

“평생의 소중한 기억 주고파” 


W컨벤션 웨딩홀은 익산의 유명 예식장 중 하나이다. 2013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서 건물 내외적으로 새롭게 단장한 W웨딩홀은 지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예식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W웨딩홀의 새로운 오너인 김강철 대표는 지리적인 이점과 함께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겠다고 밝혔다. 그는 노련한 경영 노하우로 숙달된 직원들과 함께 2014년 새로운 출발을 계획하고 있다.



옥외광고에서 W컨벤션 웨딩까지
익산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W컨벤션 웨딩홀은 익산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예식장이다. 현재의 CEO인 김강철 대표는 2013년 W웨딩홀을 인수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김 대표는 익산에 W웨딩홀을 운영하는 것과 동시에 대전의 옥외광고사인 유니비젼(주)의 경영자이기도 하다. 20여년 동안 기업을 운영하는 노하우를 통해 W웨딩홀의 새출발을 이끌고자 하는 그는 기존의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고려하던 차에 지인의 소개로 W웨딩홀을 인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전에서 거주하는 그이지만 그에게 익산은 생소한 도시가 아니다. 김 대표의 부모님이 과거 익산에 거주하시면서 자연스럽게 지역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한다. “부모님들의 일로 친숙하기도 하지만 대전이나 익산 모두 같은 백제 생활권인 만큼 출퇴근 거리로 큰 부담이 없는 거리입니다. 익산은 제게 남 같지 않은 도시죠”라고 웃으며 말한 그는 타 지역이 아닌 익산에서 웨딩홀을 운영하게 된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익산은 인구 30만 이상의 중소도시입니다. 서울이나 대전 등의 광역시, 혹은 지역의 대도시에 비해서는 적은 규모라고 할 수 있으나 공단으로 인해 안정된 생활권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거주인구에 비해 유동인구도 많다 보니 웨딩홀을 운영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도시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밝혔다. 

▲W웨딩홀 내부 사진

  
차별화된 서비스 통해 고객 만족도 높여
W웨딩홀은 2013년에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리모델링을 한 바 있다. 하지만 김 대표는 그에 만족하지 않고 2014년 1월 중순경에 또 한 번 새롭게 단장했다. 1층 시네마홀에서는 최근 트렌드에 발맞추어 젊은 세대들이 원하는 자신만의 결혼식이 가능하도록 꾸며져 있다. 국내 최초로 3.5mm 시어터를 설치하여 하객들이 쉽게 영상을 볼 수 있으며 2층 드라마홀은 기존의 형태를 유지하여 차분함과 클래식한, 격식 있는 결혼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또한 MBC 방송 특수영상팀에 의뢰해 조명이나 무대에 많은 노력을 들여 호화로움과 격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김 대표는 “서비스로 전 직원들이 최상의 친절을 드리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부 미용이나 드레스, 선택 등에도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전문 업체들과 협약을 맺은 상태입니다. 최신 트렌드에 맞춘 메이크업이나 최신 드레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100여 가지 이상의 음식과 1,400석의 식당, 전문화되어있는 청소 및 위생 점검, 넓은 야외 주차장, 그리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내부 종사자들이야 말로 W웨딩홀의 경쟁력이라고 전했다.


“지역을 넘어 웨딩산업에 혁신의 바람을 불러 오겠습니다”
김 대표는 “사업은 이윤추구가 주목적인 것은 어쩔 수 없으나, 사업을 통해 얻는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W웨딩홀에서는 이후 노인회나 소년소녀가장, 장애인분들 등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관공서를 통해 기부나 봉사활동을 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하며 훈훈한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며 타인과 벽을 두지 않고 더불어 사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직원들에게도 항상 열심히 생활하라고 말합니다. 잘하고 못하고는 마음먹기에 달린 만큼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멀리 볼 수 있는 시야를 가지라고 권합니다”라며 직원들에게 가족 같은 사랑과 관심을 보였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의 결혼인구가 1년을 기준으로 약 25만 쌍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수요에 비해 업체들은 너무 영세하여 원활한 공급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시장의 수준과 규모에 맞는 시설, 경험이 풍부한 인적자원들의 결합을 바탕으로 지역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웨딩산업을 이끌어나갈 단독 결혼식 전문업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런 김강철 대표의 바람이 이루어져 W웨딩홀이 익산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의 웨딩산업을 이끌어나갈 미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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