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특집 – 공인회계사 부문] 태율회계법인 안준형 회계사
[구미특집 – 공인회계사 부문] 태율회계법인 안준형 회계사
  • 조명연 기자
  • 승인 2014.05.01 2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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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조명연 기자]


자본주의의 파수꾼, 공인 회계사

 


“당신의 기업을 컨설팅 해드립니다”

 



대한민국에는 수십만 개의 기업이 존재하며, 3, 4만 개의 기업은 회계감사를 받는 규모를 지니고 있다. 이런 기업들이 현재 우리나라를 지탱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처럼 기업들을 발전시키고, 유지시켜주는 사람들이 회계사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다. 단순한 회계, 세무 업무를 벗어나 기업의 컨설팅까지 도와주는 공인 회계사들은 지금도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계를 넘어 컨설팅까지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은 ‘농업(農業)은 천하(天下)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根本)이라’는 말로, 과거 우리나라에서 농사를 중요시 여기고 가장 근본이 되는 사업이라고 장려했다.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농업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제조업이다. 제조업은 각종 원료를 가공 ·제조하는 공업으로 모든 산업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으로 제조업에서 파생된 가지들이 대한민국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때문에 모든 기업은 제조업에 근간을 두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에 자본주의 사회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에 공인 회계사는 자본주의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존재로써, 기업들의 세무와 함께 얼굴이라고 볼 수 있는 재무제표 관리부터 기업 컨설팅까지 다양한 역할을 도맡아서 우리나라 제조업과 맞물려 살아가는 합(合) 목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회계사는 기업의 얼굴이라고 볼 수 있는 재무제표를 작성해 기업들과 공생관계를 유지하는 직종으로, 말 그대로 자본주의의 파수꾼이라는 별칭이 어울릴 만큼 중요한 존재이다. 재무제표를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서 기업을 흥망이 결정되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좀 더 유능하고, 기업에 신경을 많이 써주는 회계사를 찾는다. 안준형 회계사는 구미 제일의 회계사로 그 명성이 자자하고 구미를 위해 힘쓰는 인재로써, 많은 기업에서 회계를 맡기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을 만난다고 밝힌 안 회계사는 “회계사는 재무제표 작성 이외에도 기업의 컨설팅에도 능력을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물론 재무제표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동업을 만나고, 어떠한 사업을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흥망이 갈리기 때문에 저는 직접 고객과 같이 행동하면서 기업 컨설팅에도 힘쓰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덧붙여 기업의 이미지 개선과 자금을 확충하기 위해 재무제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을 위해 컨설팅까지 진행하는 것이 진정한 공인 회계사라고 힘주어 말했다.

 

 

 

구미의 코스닥을 꿈꾸다

상공회의소는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들이 함께 상생하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집합체로 대부분 기업가들이 이에 속하고 있다. 안준형 회계사는 기업가는 아니지만 더 많은 기업들과 접하면서 좀 더 기업의 생리를 파악하고, 더 나아가 구미시 기업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미상공회의소에 가입했다. 15년간 상공회의소 자문 위원으로 활동한 안 회계사는 점차 구미시 발전을 위해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입하게 되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리고 그는 구미시 발전을 위해 구스닥을 준비했다고 2014년 계획을 밝혔다. 코스닥의 구미 버전인 구스닥은 구미에 소재하고 있는 크고 작은 기업들을 위한 시스템으로 코스닥의 작은 업무를 구미에서 운영하고 싶다는 포부 아래 안 회계사가 계획한 것이다. 인정받기 힘든 작은 업체들을 위해 투자가들과 연결하면서 컨설팅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둔 구스닥은 기업하는 사람들이 상공회의소를 통하기 때문에 컨설팅하기 쉽다는 이점을 이용해 준비 중에 있다. “구미 시청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통과 직전까지 간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특혜라는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무산됐습니다”라고 말하는 그는 아직도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많은 회계사들과 함께 구스닥을 운영하고 싶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직원 제일주의로 고객 제일주의를 꿈꿉니다”

사람의 본성이 선(善) 하다고 믿는 성선설. 안준형 회계사는 성선설을 믿으며, 사무소를 운영한다고 자신의 운영 방침을 기자에게 귀띔했다. 직원을 믿고 사무소를 운영한다는 안 회계사는 항상 직원 복지를 최우선으로 둔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을 영리 추구와 직원들의 복지가 비례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직원들에게 최상의 대우를 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이라며 “항상 고객 제일주의를 신념으로 생각하는 저는 고객 제일주의가 되기 위해서는 직원 제일주의가 먼저 실천 되어야합니다”라고 피력했다. 지금의 직원들과 평생을 함께 운영하고 싶다고 자신의 소박한 소원을 말하는 안 회계사는 직원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회계사에 대한 신뢰도가 부족하다고 토로했다. 회계감사라는 시스템은 기업이 회계사를 선택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아직은 감사 문제에서 그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점차 나아져 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회계사들을 믿어 달라고 전했다. 비록 구미 출신은 아니지만 제2의 고향을 구미라고 생각하면서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는 안준형 회계사. 그는 아직도 구미의 제2의 성장을 믿으면서 더 많은 기업들의 컨설팅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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