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물 - 건설의 날] (사)건설경제연구원 임철희 이사장
[한국의 인물 - 건설의 날] (사)건설경제연구원 임철희 이사장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4.06.02 2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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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코스트 엔지니어링 업계를 선도하는 건설산업 역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건설경기가 어렵다는 요즘, 행보가 돋보이는 기관이 있다. 바로 (사)건설경제연구원이다. 임철희 이사장 취임 이후 2년이 흐른 지금 연구원은 코스트 엔지니어링 업계를 선도하며 건설산업의 역꾼으로 떠오르고 있다. 임 이사장은 ‘섬기는 리더십’을 통해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직원들의 발전을 이끌고 더 나아가 연구원 발전을 이끌고 있다. 



과정중시·사람중심·인재양성 경영으로 사람냄새 나는 기업분위기 조성
임철희 이사장은 결과를 중시하는 일반적인 회사 분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해외워크샵 및 우수사원 표창을 통한 사기진작과 화기애애한 회사업무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또한 주요 대학, 연구소 및 산업체 등과의 산·학·연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각 분야의 전문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그는 “과정중시·사람중심·인재양성의 경영을 강조하다보니 업무적 성과도 자연스레 도출되고 있습니다”라며 ‘동대문디자인 플라자 & 파크 건설공사’ 현장을 대표적 사례로 들었다. 이에 덧붙여 임 이사장은 “‘비정형 곡면 성형비용에 대한 신기술, 신공법의 원가계산’은 국내 최초 공공공사 BIM 적용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향후 BIM 프로젝트 원가분석의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임 이사장의 사람중심 경영은 그의 인재 육성 및 연구용역 내실화를 통해서도 드러나고 있다. 그는 사내 순환근무 및 직원들의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며, 연구의욕 고취와 전문성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관련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연구원들에게 학회나 각종 대외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근무 환경 및 여건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임철희 이사장은 과정중시·사람중심·인재양성 경영으로 사람냄새 나는 기업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 수행, 고객들에게 호평 받아
연구원은 건설사업부와 학술사업부로 운영되고 있다. 건설사업부에서는 건설클레임 및 법원감정, 개발비용산정 및 분양가 상한제, 그리고 공공공사의 계약금액 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학술사업부는 주로 국가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정책 연구를 주요 사업으로 지역개발 및 사업타당성 연구, 공동주택연구, 리서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또는 민간기업의 건설관련 다양한 컨설팅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임 이사장은 “컨설팅 업무는 특히 신뢰를 기반으로 한 객관성과 공정성의 확보가 매우 중요시 되는 분야입니다. 저희 연구원은 신의성실에 원칙에 입각하여 발주자와 계약상대자 서로의 Need에 충실하고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 수행이 저희에게 부여된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사업내용을 바탕으로 연구원은 현재 국토교통부의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간접비 연구’, LH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공시설물 효율적 유지관리방안 연구’ 등의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연구 용역’을 수행하는 등 사회의 주요 이슈분야 연구에도 폭 넓게 매진하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풍요로움, 즐거움을 추구할 연구원의 행보가 기대된다.


“글로벌, 풍요로움, 즐거움을 추구하는 기업문화 만들 터”
임철희 이사장은 “경기 흐름의 악화에 따라 경영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매달 급여를 주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느끼고, 좋은 인재를 판단하고 이끌어 나가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임을 생각할 때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외로움을 느끼곤 합니다”라며 그래도 선장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책임감과 함께 경영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취임한지 2년째를 맞이해 연구원의 전반적인 사업 분야에 대한 사업역량 확대와 더불어 성실·열정·동료애를 바탕으로 글로벌, 풍요로움, 즐거움을 추구하는 3대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경영진의 일방적인 명령이 아닌 연구원들과 상호작용을 통해 더 나은 기업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것이 그의 확고한 신념이다.
  임 이사장은 “요즘 건설경기가 어려워 관련 종사자들이 모두 힘든 상황에 있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준비하는 시기 또한 필요합니다. 모두가 어려울 때일수록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며 “건설경제연구원은 앞으로도 각기 다른 새로운 연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건설의 날을 맞이하여 건설 사업의 효율화는 물론 산업 선진화를 유도하는 코스트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의 주체가 되도록 매진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사)건설경제연구원이 일조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그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희망해보며 그가 일궈나갈 (사)건설경제연구원의 또 다른 내일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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