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해수부, 해양수산 건설분야 신기술 시험시공 지원한다
(전국) 해수부, 해양수산 건설분야 신기술 시험시공 지원한다
  • 김아현 기자
  • 승인 2018.08.08 0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김아현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해양수산 건설분야에서 신기술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현장실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신기술 등에 대한 시험시공* 지원기술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실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신기술 등을 공사의 일부 구간에 활용하여 기술적 신뢰성을 검증하는 작업

그동안 해양수산 건설분야에서 경제적·기술적 가치가 높은 신기술이 개발된 이후 현장 실증이 이루어지지 않아 사장(死藏)되고, 이로 인해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 의욕이 위축되는 악순환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신기술 적용과 시험시공 활성화를 통해 항만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1월에 「해양수산 건설공사의 신기술활용 업무처리지침」(이하 ‘업무처리지침‘)을 마련하였으며,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시험시공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험시공 지원기술 공개모집은 8월 7일부터 9월 20일까지 45일간 이다. 해양수산부는 접수 후 ‘해양수산부 신기술활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비후보를 선정하고, 각 지방해양수산청의 검토의견 등을 종합하여 최종 지원대상 신기술을 선정할 예정이다.

* 해양수산부 기술자문위원회 운영규정을 준용하여 구성·운영(학계, 연구기관 등)

해당 지방해양수산청은 선정된 기술을 설계에 반영하여 시공하고, 시공과정의 모니터링 결과와 시공결과에 대한 분석·평가·검증을 실시하여 신뢰성 있는 실증자료를 마련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매년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신기술 시험시공 지원을 정례적으로 추진하여, 보다 많은 신기술 등이 시험시공을 통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현철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해양수산 건설분야 신기술 등의 시험시공을 통하여 신뢰성 있는 현장실증자료와 시공 실적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항만 신기술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해양수산 건설분야의 신기술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기술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해양수산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2-2276-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이슈메이커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신진민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issuemaker.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