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PLAN KOREA - 퍼스널트레이너 부문] 다듬체 Personal Training Studio 강준 대표
[2014 PLAN KOREA - 퍼스널트레이너 부문] 다듬체 Personal Training Studio 강준 대표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4.03.03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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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차별화된 고품격 퍼스널트레이닝의 진수

 

“개인별 맞춤형 지도로 건강을 찾아드립니다”

 

전문 퍼스널 트레이너란 고객의 체형과 신체적 특성을 전문적으로 분석 할 수 있는 의학적 지식과 안목, 그리고 경험을 필요로 하는 전문 직업이다. 다듬체 강준 대표는 “사람의 몸을 다루기 때문에 해부학, 생리학은 기본으로 마스터해야 하며 부상에 관한 지식도 의사 못지않게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퍼스널 트레이너에 관한 모든 면에서 대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강준 대표를 만나 그의 계획과 비전을 들어봤다.

 

 

세계가 인정하는 NASM 전문 스튜디오

NASM(National Academy of Sports Medicine)는 미국 현지에서 가장 인정받고 있는 미국 국가공인 스포츠의학 전문 교육기관이다. 다듬체 Personal Training Studio 직원들은 NASM의 CPT(퍼스널 트레이너) 및 CES(재활교정운동전문가), PES(선수트레이닝전문가) 자격증과 Trigger Point, ViPR, TRX, Rip trainer 등 많은 자격증과 우리나라 국가자격증인 생활체육지도자 등 다양한 자격증을 모두 갖춘 지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자격증을 대전 최초로 취득한 강준 대표는 “세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검증된 운동기구 및 도구들을 바탕으로 비만, 체형, 키성장, 재활운동 및 자세교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적용해 회원들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퍼스널 트레이너라는 개념이 생소한 대전에서 강 대표가 자리 잡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하지만 그는 “뜻이 맞는 사람들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원동력이 됐다”고 술회했다. 그는 일반 휘트니스센터에서 보디빌딩식의 운동에만 집착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개인별 맞춤형 지도로 몸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건강을 되찾아주는 것이 다듬체의 가장 큰 목표임을 전했다. 다듬체라는 이름 또한 이러한 이유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했다. 젊은 층에서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고 있는 다듬체는 회원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우선 결과부터 내고보자는 기존의 업체들과 달리 다듬체는 장기간의 꾸준한 지도로 회원들에게 운동하는 습관을 알려준다. 강 대표는 “저희는 다이어트를 목표로 두지 않습니다. 운동하는 습관이 생기면 저절로 살이 빠지게 되고 건강도 찾게 됩니다. 운동이 힘들다고 하지만 힘든 과정 속에 보람이 있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대전 최초 파워플레이트 도입

마돈나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 중 한 가지가 바로 파워플레이트라고 한다. 파워플레이트는 국내의 탑스타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유럽피언 축구리그의 맨유, 첼시를 비롯한 모든 구단과 미국 PGA, 삼성, 현대를 비롯한 대기업 오너들, 한국 전·현직 대통령들이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트레이닝 장비이다. 강준 대표는 파워플레이트를 대전 최초로 도입해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는 파워플레이트의 중력가속 트레이닝으로 활발한 혈액순환과 근육강화, 놀라운 유연성 증가, 셀룰라이트 감소, 골밀도 증대, 통증 감소, 신체 마사지, 운동 후 빠른 회복 등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운동 시 즉각적인 엔도르핀 분비와 신경전달물질이 생성됨으로써 나타나는 효과를 즐길 수 있고 정기적인 사용으로 신체의 기능에 많은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파워플레이트의 성능에 대해 거침없이 소개했다. 고비용의 장비이니만큼 도입이 쉽지 않았겠지만 대전 퍼스널 트레이닝계의 선구자로서 그의 결단은 많은 회원들이 최고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운동하는 습관 가졌으면”

강준 대표는 “퍼스널 트레이닝이 유행하면서 관련 스튜디오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전문성을 갖추지 않은 채로 오픈을 하기 때문에 수명이 길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헬스장처럼 헬스기구만 많이 가져다 놓는다면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로서의 차별화가 없는 거죠”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하며 “퍼스널 트레이너는 항상 공부해야하고 항상 전문가다워야 합니다. 돈을 목적으로 하면 안 되고 내가 하고 싶어서 한다는 진정한 동기가 있어야 합니다. 회원 한분 한분에게 최선을 다하는 트레이너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나이가 60~70대가 되서도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한 강 대표는 다듬체를 성장시켜 대전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스튜디오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또한 “대전 운동지도자의 전문성을 위해 교육, 세미나를 초청하거나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전에서 트레이너들을 모아 함께 공부하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열면서 대전지역 트레이너들에게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라고 후배양성과 트레이너 전문성 전파에 힘쓰겠다는 마음도 내비췄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듬체 강준 대표이하 트레이너들은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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