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시대를 가다 - 부천시] 법무사나현진사무소 나현진 대표법무사
창의성이란 쉽게 말해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거나 만들어내는 능력을 말한다. 남들이 하지 않는 일에는 자신만의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잠재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장소적인 구애를 받지 않고 서울과 인천, 경기도 일대는 물론이고 전국의 법률적인 문제에 관하여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법무사나현진사무소는 다른 사무실에서 다루지 않거나 처리하지 못하는 사건을 해결하는 것으로 특화된 사무소이다. 나현진 법무사는 “다른 법률사무소에서 처리하지 않거나 못하는 사건 등에 대해 다년간의 축적된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어렵게 느끼는 사건을 해결하여 주고 있습니다”라며 법무사 본인이 직접 사건을 상담하고 직접
공채 시험출신 11회 법무사로서 폴라리스 법학원에서 강사 및 채점위원, 법무부 법교육강사 등록, 벤처창업의 주역인 주식회사 (삼성)메디슨, GS글러벌, 부천시청 업무 등 다수의 기업 강의와 법률상담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처음에는 법무사가 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법무사를 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려 산다는 것이 매력적인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라며 대한민국에서 최선을 다하는 법무사로서 변호인의 조력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변하며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그는 “법률분쟁은 문제가 생긴 다음의 일입니다. 즉, 문제가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인들이 변호사가 아직도 멀게 느껴진다면 그에 준하는 법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법무사와 상담하기를 권합니다”라며 시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법률조력자로서 성실히 봉사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고객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법률 전반에 관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문자격인과 협력해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전문가로서 역량을 더욱 높이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이번에 출간한 ‘법원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압류·가처분’ 서적을 필두로 본인이 법무사업무를 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계속 출판해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