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4인방 필승 결의 다져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4인방 필승 결의 다져
  • 승인 2009.02.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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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 아무것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임창용, 이택근, 이진영, 강민호 선수, WBC결전 앞두고 필승 다짐
2006 WBC 4강 진출을 넘어,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영광 재현한다

야구 월드컵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주축선수 4인방인 임창용, 이택근, 이진영, 강민호 선수가 하와이 전지훈련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여 필승 결의를 다졌다.

2006 WBC 1회 대회 4강 신화에 이어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한국 야구대표팀은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또 한번의 영광을 재현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특히, 프로야구 시즌종료 이후 곧바로 WBC 대회를 대비한 이들 4인방은 2월 15일 하와이 전지훈련에 앞서 국내 팬들에게 승리의 자신감을 먼저 선보인 것.

투수 임창용 선수 "첫 WBC 태극마크,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
최고 157km에 이르는 불 같은 강속구로 화려하게 부활한 '수호신' 임창용 선수. 이번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임하는 자세는 사뭇 진지하다. 1회 대회 때 나가고 싶었지만 몸이 좋지 않아 참가하지 못했던 경력이 있는 임창용 선수는 그 어떤 선수보다 이번 대회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임창용 선수는 "2년 후에는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하며, "강팀들이 너무 많다. 4강에 들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선수들 각자가 자신의 실력을 믿고, 조금씩만 더 노력한다면 4강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하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포수 강민호 선수 "부담감은 보다는 자신감, 목표는 우승이다"
한국 야구대표팀 세대교체의 중심인 강민호 선수는 베이징 대회 때 부상당한 진갑용 선수를 대신해 마스크를 쓰고 출전,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겨준 선수이다.

처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발탁된 강민호 선수는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다. 베이징 올림픽 때처럼 주눅들지 않고, 자신감 있게 경기에 임하겠다. 국민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될 것이다" 라고 말하며 다가오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외야수 이택근 선수 "우승을 위해 첫 경기부터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
100m를 12초대로 주파하는 빠른 발과 이를 이용한 주루 플레이가 능한 이택근 선수는 그 기동력과 함께 멀티 수비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오른손 외야수로는 유일하게 대표팀에 선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택근 선수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기 때문에 선수들이나 국민들의 기대치가 높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어떤 상대와 시합을 해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선수들에게 더 크게 작용한다" 라고 말하며, "우승을 위해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첫 경기부터 이기는 게임을 할 것이다" 라며 한국 야구대표팀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외야수 이진영 선수 "1회 대회 때 우승 못해 아쉬웠다. 올해 목표는 우승이다"
이미, 2006 WBC 대회 때의 맹활약으로 '국민 우익수'라는 애칭을 가진 이진영 선수는 몸을 아끼지 않는 멋진 수비와 막강 타격으로, 이번 2009 WBC 대회에서 야구대표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각오다.

이진영 선수는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로 우리나라가 야구 강국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목표는 우승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대한민국 야구가 세계 최고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하며, "매 경기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국민 여러분이 응원 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다" 라며 국민들의 응원을 기대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월 15일∼28일까지 하와이 전지훈련에 참가하며, 3월 5일부터 일본 도쿄 돔에서 아시아 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야구대표팀은 작년 베이징 대회 이후 WBC 대회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특히 WBC에 출전하는 야구선수만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언더셔츠, 나이키 프로 플레이어스 탑이(Nike Pro Player's Top) 처음으로 한국 선수들에게 제공되어 통기성 강화 및, 근육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기능은 물론, 몸이 식어서 근육이 경직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체온보존 기능까지 제공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끝)

출처 :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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