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과 감동, 웃는 얼굴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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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윤실 기자
  • 승인 2013.03.07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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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Champion-(주)우리메디칼그룹 최종수 대표
[이슈메이커=남윤실 기자]

마음을 치유하는 30년 전통의 성형외과 전문기업 ‘우리메디칼그룹’

 

100세 시대가 열렸다. 고령화 인구가 많아지면서 더욱 관심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 바로 성형 미용이다. 과거 성형수술에서 미용 시술로 바뀐 성형 시장. 보톡스, 필러, 물광 주사 등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쁘띠 성형 인구가 늘어난 것도 중장년 이후 여성들의 여심이 반영된 것이다. 수요가 급증하다보니 제약사와 대기업까지 성형미용 시장의 의료기기에 관심을 두고 시장 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필러 단일품의 시장이 1천 억대를 훌쩍 넘는 고공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인데, 지금까지 다국적 제약사들이 이끌던 시장의 판도가 내수성장으로 변화하면서 보다 주목받고 있는 30년 전통의 성형외과 전문기업이 있어 이슈메이커가 만나봤다.

 

 

 

시대의 흐름을 미리 알고 준비한 ‘선견지명’

1983년 설립된 (주)우리메디칼그룹은 의료 분야의 전문 메디칼 디바이스를 수입 판매하는 일로 의학 발전에 일임을 담당하다 치료보다는 치유의 가치에 뜻을 두고 성형의료 시장에 발을 내딛게 된다. 그것은 바로 시대의 흐름을 미리 알고 준비한 최 대표의 선견지명 때문이었다. 질병을 치료하는 단계의 의료기술을 넘어 복지 개념의 치유가 필요한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을 예견하고 100세까지의 삶에 육체적인 건강 뿐 아니라 정신적인 콤플렉스까지 해결하겠다는 큰 꿈을 안고 시작한 성형의료기기 사업. “마음의 병이 몸의 병을 만들만큼 정신적으로 예민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단지 남보다 외양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 정신적인 고통이 되어 자신감을 잃고 의기소침해진다면 오랜 세월 능동적으로 살기 어렵게 되죠.”

그렇게 시작된 성형미용 기기의 시작은 업계 1,2위를 다투고 있는 쥬비덤 필러의 수입판매였다. 2001년에 시작되어 2008년까지 쥬비덤 필러는 성형미용에 대한 국내 인식을 달리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당시까지 사람들은 경제적 부담과 위험성이 따르는 성형수술만이 외모의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길로 알고 있었다. 성형수술로 인한 폐해는 적지 않았다. 일부 잘못된 수술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늘면서 새로운 문제점으로 부각되자 (주)우리메디칼그룹(당시 우리교역)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미국 엘러간사의 쥬비덤 필러를 독점 공급하게 된 것이다. 국내 판매에만 그쳤다면 최 대표의 초심은 실패한 것이라 말할 수 있다. 그는 수입 판매에 그치지 않았다. 안전하지만 1년 남짓한 지속기간이라는 제한점이 있었던 쥬비덤의 단점을 보완할 방법을 찾기 위해 또 다른 의료기기를 개발하기 시작해 히알루론산 소재 필러의 지속기간을 높이는 쥬비덤 Johns Method를 개발 학회에 보고하였고, 아카데미를 설립해 세계 유수의 관련 업계와 현업에 종사하는 의사들에게 이를 알리기도 했다.

 

첨단 기술과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뷰티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기업

혁신적인 가치창조로 아름다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그룹답게 (주)우리메디칼그룹의 시선은 항상 더 먼 미래를 보며 성장해 왔다.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는데 혼탁한 공기와 잘못된 생활, 많아지는 스트레스 앞에 우리 피부는 이른 노화를 시작하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느낀 최 대표는 쥬비덤의 독점공급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는 새로운 의료기기를 개발하기에 이른다. 연예인 물광주사로 불리는 ‘더마퀸’의 개발은 물광피부, 도자기피부, 쌩얼 등의 신조어까지 창조시킨 새로운 도전이었다. 기존의 약물들이 최대 2년 정도까지 유지가 가능했다면 이 의료시술은 보다 근본적인 피부변화를 위해 노화를 개선하는 약물을 진피(眞皮)까지 기계의 정확성으로 침투하게 되는 획기적인 시술이다.

“꾸준한 산학협동을 통한 임상실험과 개척하는 아이디어가 만든 기술입니다. 하지만 기저에는 인간 본위의 마인드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불편이나 부작용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앞섰기에 제품력을 인정받게 된 것이죠.” 기업을 진정한 감동 집단이라고 말하는 최 대표는 미용기기 분야가 선행 발전시켜야 할 것은 과연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에 대한 자문이라고 말한다. 수술이 아닌 주사 시술만으로도 젊은 피부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마법과도 일들을 현실화시킨 (주)우리메디칼그룹은 이러한 업체의 마인드를 더욱 다양한 의료기기에 확산시키기 위해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로 100세까지의 건강한 삶에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뇨나 노화로 오는 발바닥 굳은 살을 양말로 해결하거나 이 닦는 시간을 1/10으로 단축하는 기술, 감기 예방을 위한 획기적인 프로텍터까지 정신과 육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케어 제품으로 보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며 이와 함께 성형미용 의료기기의 한류문화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오늘도 정도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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