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에 노력 하는 변호사
호주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에 노력 하는 변호사
  • 박병준 기자
  • 승인 2013.05.27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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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병준 기자]

[Innovation 2013 & Lawyer] 호주 Mills Oakley 명갑문 변호사

 

 


 

 


 

 

호주는 영어교육 열풍과 더불어 유학생들의 큰 인기를 받고 있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투자에 있어서도 안정성과 안전성이 보장되기로 정평이 나있다. 그러나 호주로의 유학, 이민, 투자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다. 호주 밀스오클리 명갑문 변호사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대전에 호주 전문 사무실을 개소했다. 그가 서울이 아닌 대전을 선택한 이유는 교통이 편리하고 충남 청양군이 고향이라 마음이 편한 대전을 택했다고 한다.

86년 호주로 떠난 명 변호사는 서부호주의 광산에서 10여 년간 일을 하며 많은 걸 배웠다. 그 후 동부호주의 브리즈번으로 이동한 그는 카페를 경영하기도 했고 그리피스대학교에서 법을 공부해 호주 현지 변호사가 되었다. 밀스오클리에서 회사법과 부동산투자에 대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명 변호사는 호주에서 30년 가까이 살아온 만큼 그 누구보다 호주사람들의 삶을 많이 알고 있다. “호주에서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모르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억울함에 대해 도움을 주고 싶어 변호사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라는 명 변호사는 남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면 스스로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직업이 변호사라고 생각했다. 그는 호주 현지에서도 토요일, 일요일을 활용해서라도 한인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명 변호사가 살고 있는 브리즈번의 골드코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지 중 하나로 한국의 기업들도 투자를 하고 있다. 이민이나 투자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보가 부족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그는 한국에서 그들과 대화를 한다면 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을 했다. 그는 “특히 이민은 인생을 좌우하는 일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전해주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호주에 유학이나 이민,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명 변호사에게 물음을 구할 때, 그가 모르는 내용이라면 책을 뒤져서라도 알려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투자나 이민, 유학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명 변호사가 몇 가지 당부를 남겼다. 먼저 ‘왜?’ 라는 것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한다. 호주에서 살기 위해, 투자로 이익을 내기 위해 등 왜라는 목적을 정확이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명 변호사는 현지 환경으로 인해 목적이 희석될 때가 많다고 전했다. 때문에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한다. 다음은 ‘준비하라’는 것이다. “호주에 가서 가장 필요한 것은 역시 영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나라의 문화도 따라야겠지만 영어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명 변호사. 그는 10년을 살면 영어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융합’을 말하는 그는 언어의 장벽으로 한국 사람들끼리 모이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호주 현지인들은 언제나 문이 열려있으니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주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영어를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면 호주인들은 자신은 한국어를 전혀 못한다며 이해해줍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인의 정신을 지키자는 명 변호사. 그는 “한국인들은 정말 위대합니다. 정신이 살아있다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호주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명 변호사는 대전과 브리즈번이 자매결연을 맺었다는 사실이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과 호주, 양국가로의 연결에 정확한 정보로 도움이 되려하는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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