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산삼 대중화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산양산삼 대중화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 유재명 기자
  • 승인 2013.05.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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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받은 산양산삼 재배기와 고추장, 된장 선보여
[이슈메이커=유재명 기자]

[한국의 인물 산양산삼부문] 지리산산삼영농조합 고천규 대표

 

약초 중에 최고봉이라 알려져 있는 산삼. 약효 역시 ‘불로장생’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그 효능 또한 대단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만큼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이유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효능은 자연산 산삼과 비슷하면서도 인공재배가 가능한 산양산삼을 대체제로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에 산양산삼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지리산산삼영농조합 고천규 대표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가로서의 소명, 대중화에 앞장서

전국의 인적이 없는 심산유곡만 찾아다니며 순수 자연산 약초만을 채취하는 소장마니로 시작해 이제는 어느덧 경력이 25여 년이 된 산삼 전문가 고천규 대표. 그는 어렵게 채취한 약초가 경제적 여유가 있는 특정 계층에만 쓰임을 보고 꼭 필요하지만 형편이 어려운 이들에게 공급될 수 없음을 아쉬워하며 산삼의 대중화를 위해 저가에 대중보급을 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 이에 그는 오랜 시간의 연구를 통해 산양산삼 재배기를 개발하게 됐다. 야생에서 자란 산양산삼을 가정에서 쉽게 키울 수 있게 고안된 장치이다. 특허 받은 제품으로 1개월에 약 1,000원의 전기료로 산양산삼이나 약초를 집이나 학교, 교육장, 사무실 등에서 학습용, 관상용, 식물재배기로 활용할 수 있다. 산양산삼을 식재한 후 20일이면 산양산삼 잎을 먹을 수 있다. 식약청에서 인정한 건강기능 식품 중에서 면역력과 항 피로 물질로 효과를 인정한 성분이 사포닌이다. 산양산삼은 특히 잎에 간 손상보호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사포닌 Re가 기존 산양산삼보다 812배 들어있고, 뇌 손상방어, 항 치매 효과가 뛰어난 사포닌 Rf가 기존 산양산삼보다 44배나 들어있어 재배기를 통해 집에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재배기는 가정, 사무실. 커피숍, 음식점, 호텔라운지 등에서는 가습기 역할과 인테리어 효과 까지 낼 수 있어 용도도 다양한 일석삼조(一石三鳥)의 건강 재배기이다.


 

몇 년 후면 전인구의 1/3은 각종 암으로 사망한다고 할 정도로 질병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하루에도 5,000여개씩 발생하는 암 세포를 사멸시키고 방어하는 기능은 면역력이다. 지리산산삼영농조합 고 대표는 이러한 면역력 증강에 최고의 효능을 갖는 산양산삼을 상시 복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통 된장에 첨가하여 숙성한 된장과 고추장을 선보이고 있다. 산양산삼이 첨가된 된장과 고추장은 맛과 효능에서 매우 우수한 식품으로 소비자들은 쉽게 산양산삼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산양산삼의 대중화에 노력해온 그의 노력은 농림부장관상, 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 입상, 한국관광평가연구원 Best Brand 기업인증, 남원허브사업엑스포요리 수상을 하는 쾌거도 거두었다. 고천규 대표는 “산양삼의 적극적인 대중화로 국민 모두가 양질의 산양삼을 저렴하게 공급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산양산삼으로 함께 하는 사회 조성

지리산산삼영농조합은 도시 속에서 스트레스와 공해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산림 속에서 산양산삼 웰빙 체험으로 건강한 몸으로 힐링할 수 있는 산삼케기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농장직원의 인솔 하에 산삼의 특성과 효능, 구별방법과 채취요령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직접 산행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고 대표는 산양산삼의 대중화와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에도 열정을 다하고 있다. 그는 매년 3월 3일 산삼의 날을 기리고 지역주민에게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완주군을 방문해 산양산삼 33박스(1박스당 10뿌리, 6~7년산)를 전달하고 전국 곳곳으로도 산양산삼 나누기 행사를 개최해왔으며, 지속적인 참여로 완주군에 산양산삼을 기증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리산산삼영농조합은 국내 프로축구 K리그 2012시즌 동안 광주FC 측에 1년간 지리산 산삼 3,000뿌리를 후원했다. 무엇보다 체력이 중요한 축구 선수들이 지리산 산삼을 먹는 것만으로도 제품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된 셈이다. 고천규 대표는 “최근 중국산 인삼이 국내에 다량 유입되면서 소비자 불안과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라며 “지리산 산삼은 청정한 산림에서 재배·공급하고 ‘뿌리 당 1억 원 배상’ 책임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산양산삼의 종자 및 다양한 제품군 개발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고천규 대표와 임직원들이 있기에 앞으로도 건강한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

▲지리산산삼영농조합에서는 면역력 증강에 최고의 효능을 갖는 산양산삼을 상시 복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숙성한 된장과 고추장에 첨가, 맛과 효능에서 매우 우수한 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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