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남, 모친 그리는 사모곡 “아들 때문에 장사하며 고생... 희망과 꿈 준다는 것 값진 일 깨달아“
서수남, 모친 그리는 사모곡 “아들 때문에 장사하며 고생... 희망과 꿈 준다는 것 값진 일 깨달아“
  • 조수아
  • 승인 2018.07.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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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이슈메이커=조수아 기자] 가수 서수남의 근황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수남이 방송에 출연해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가족사를 언급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그는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그 동안 겪었던 시련을 딛고 사람들을 만나 행복을 노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평소 지인들과 만남을 갖고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 있다고 밝힌 서수남은 “저는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늘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사나 보면서 ‘나도 하고 싶다’ 하면 그걸 한다. 그런 재미다. 세상을 배워가는 재미다”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꾸준히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내가 누구에게 희망과 꿈을 준다는 것이 정말 값진 일이구나 깨달았다”고 뿌듯해 했다. 

또한 서수남은 “어머니와 단 둘이 살다가 결혼해서 아이 세 명 낳고 살았다. 딸들 세 명이 자라서 시집가서 또 아이들을 낳았다”라고 가족관계를 공개했다.

그는 태어난 지 두 달 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26살에 혼자되신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다고 한다. 특히 어머니는 자식의 학비를 벌기 위해서 장사를 했고, 위장병에 걸려서 제대로 밥도 잘 먹지 못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수남은 자신 때문에 고생하는 어머니 때문에 공빨리 돈을 벌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외국 노래를 잘하는 그를 눈여겨본 사람을 통해 미군부대에서 노래를 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56년 넘게 가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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