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김해공항 사고, 아주 엄하게 응징해야...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온다... 어느 사람의 남편이고 부친일 텐데... 견해 주목
BMW 김해공항 사고, 아주 엄하게 응징해야...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온다... 어느 사람의 남편이고 부친일 텐데... 견해 주목
  • 조수아
  • 승인 2018.07.12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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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이슈메이커=조수아 기자] 김해공항에서 사고를 일으킨 BMW 차량의 운전자가 항공 운송 사업을 하는 회사에서 일하는 사원으로 밝혀져 분노가 더해지고 있다.  

지난 10일 김해공항에 BMW가 속력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청사에 진입을 하다가 승객의 짐을 내린 후 다시 택시에 탑승하려던 운전기사를 뒤에서 들이 받아 의식불명에 처하게 만든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바로 다음날 한 인터넷 게시판에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고, 대중들은 BMW 운전자가 부주의하게 운전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오늘 한 매체는 운전자와 함께 차를 탄 사람들이 항공 운송 사업 회사에서 일하는 사원과 협력업체 직원이라고 보도를 했다. 이에 대중들은 김해공항에 처음 온 사람들도 아닌 그 누구보다도 지리와 환경을 잘 알고 있는 그가 왜 그렇게 경솔하게 행동을 했는지 궁금증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 매체는 이날 업체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사고를 일으킨 자가 고급 외제 승용차 BMW를 뽐내려다가 그랬는지, 평소 일터라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인지 의아심이 든다고 밝힌 내용을 전했다. 

한편, 경찰은 김해공항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가 “같이 탔던 사람 중 한 명이 급한 용무가 있어서 서둘렀다”고 진술한 내용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른다”, “아주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 “죽으려고 제발 혼자 죽어라”,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온다”, “피해자 분 어느 사람의 남편이고 부친이실텐데.. 가해자는 정말 제대로 죗값 받아야 한다”, “아는 사람이 조심 좀 하지”, “뭐가 그리 바빠서 인생을 빨리 마감하려 하나요??” 등의 댓글들을 달며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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