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사고, 어떻게 될까? 다른 가능성 인식하고 인용 감수 있었나 관건... 어떤 연유 있었기에...
김해공항 사고, 어떻게 될까? 다른 가능성 인식하고 인용 감수 있었나 관건... 어떤 연유 있었기에...
  • 조수아
  • 승인 2018.07.12 1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영상캡쳐
사진 : 영상캡쳐

 

[이슈메이커=조수아 기자] 고급 외제승용차를 몰고 택시운전사를 뒤에서 들이받아 중태에 빠트린 김해공항 사고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중들은 고급 외제승용차 운전자가 김해공항에 진입하면서 왜 속도를 줄이지 않았느냐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무리하게 운전을 하는 바람에 애궂은 사람이 다쳐 생사를 오가는 치명적인 결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경찰은 사고를 일으킨 고급 외제승용차 운전자가 함께 탑승한 일행이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속도를 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 김해공항 사고 당시 상황을 그대로 담은 블랙박스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는 고급 외제 승용차를 탄 운전자가 함께 탑승한 사람들과 서로 이야기를 하며 속도를 높이며 김해공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어 어느 사람이 ‘STOP!, STOP! 조심, 조심’이라고 말을 했다. 하지만 고급 외제 승용자 운전자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계속 운전을 했다.

그 후 고급 외제 승용차는 승객의 짐을 내린 후 뒷 칸 문을 닫고 운전석으로 이동을 하는 한 40대 후반의 택시운전사를 뒤에서 들이 받는 사고를 일으켰고, 앞 유리에 금이 가면서 블랙박스 영상은 끝이 났다.

당시 사고를 당한 택시운전사는 머리를 크게 다쳐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김해공항 사고를 일으킨 고급 외제 승용차 운전자의 행위에 대해 일각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어쩔 수 없다는 인용 내지 감수한다는 미필적 고의가 있다면 살인죄에 해당할 수 도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2-2276-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이슈메이커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신진민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