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데이터비즈니스 통한 애견 관리 통합 서비스
[이슈메이커] 데이터비즈니스 통한 애견 관리 통합 서비스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8.07.09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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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데이터비즈니스 통한 애견 관리 통합 서비스

반려동물주들과 전문의를 연결해주는 기술 플랫폼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1,000만 가구 시대를 맞이한 덕분이다. 이 같은 산업 기조에 편승해 최근, 4차산업혁명 기술 기반하에 다양한 반려동물 기술 플랫폼이 탄생하고 있다. 이 와중 안전하게 반려동물을 관리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주들과 전문의들을 연결해주는 아이큐맥스의 위치기반 기술 플랫폼이 반려동물 기술 산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반려동물 위한 인적 플랫폼 개발
아이큐맥스의 첫 프로젝트인 ‘독보기’는 데이터비즈니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인간과 가까워지고 있는 동물들에 대한 정확한 통계 자료를 만들기 위한 데이터 수집·관리 활동을 하고 있다. 반려동물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아이큐맥스의 박경리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독보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 동기가 궁금하다.
  “반려동물은 항시 인간의 도움이 필요한데 인간은 사회적 활동을 추구해야 하기에 반려동물과 24시간 함께 있을 수 있는 환경을 형성하지 못한다. 더욱이 인간은 성인으로 성장해 사회화를 거쳐 독립적 활동을 추구할 수 있지만, 반려동물은 곁에 사람이 없다면 일생을 영위하기 힘들 정도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 사람과 같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반려동물의 곁에 늘 있어 줄 수 있는 인적 플랫폼을 생각해내게 된 것이 반려동물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 기획 동기가 될 수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가 반려동물 관련 산업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이라 전망하는지?
  “‘독보기’는 반려동물에 대한 적절한 경험과 지식을 통해 적시 적소에 반려동물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적 플랫폼이다. 현재 큰 기업들은 인공지능분야에서 성과를 올리기 위해 빅데이터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아이큐맥스는 다량의 빅데이터 기술을 구축하고 있어 시장 활성화 및 관련 산업 종사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희소 데이터를 미리 구축하고 있다. 따라서 ‘독보기’ 프로젝트는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에 요구되는 다양한 신 서비스를 출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데이터 플랫폼 기반 혁신에 앞장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아이큐맥스의 위치기반 기술 플랫폼이 반려동물 기술 산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큐맥스의 위치기반 기술 플랫폼이 반려동물 기술 산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속적 데이터 확보로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
박경리 대표는 아이큐맥스의 경쟁력을 다음과 같은 두 가지로 꼽았다. 첫째. 박경리 대표를 포함한 전체 전문가들은 해외 근무나 다년간의 프로젝트 경험이 있고 다양한 외국어에도 능통해 반려동물 산업 기술 창출 전반에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점. 둘째. 싱가포르, 시드니, 런던에 애견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반려동물 시장 전반에 높은 이해력을 구축해 해외 진출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최적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 컨설팅 경험을 살려 다른 기업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들었다.
  “유학 시절 강연 프로그램인 ‘테드(TED)’를 재밌게 봤는데 유독 한 스토리가 인상 깊었다. 목숨을 잃을 뻔했던 사람이 어느 귀인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후 세계에서 최고로 꼽히는 IT 기반 사회적 기업을 만든 주인공으로 성장했다는 스토리다. 그 후로 한분 한분 모두를 무심코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가져 도움이 필요하다면 최대한 도울 수 있는 것을 경영자로서의 신념으로 삼고 있다. 특히 어린아이나 동물, 다른 기업에도 제가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살펴보고 이를 항상 강구하고 있다. 희생을 귀하게 여기되 아끼지 말자는 것이 경영자로서의 철칙이 된 것이다”

경영자로서 어떠한 목표를 세웠나?
“우선시하고 있는 목표는 개발자들이 오롯이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개발자들은 데이터 관련 플랫폼 산업에 대한 어려움과 고충을 토로하는 경우가 잦다. 자사에도 해당될 수 있다.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의 문제점을 알고 있지만, 선뜻 나서지 않고 있는 여타 사업자들에게도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또 다른 비전은 해외 진출 및 글로벌시장 창출이라 할 수 있다. 이미 웹이 공개되었기에 전문가들과 학생들,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을 모집하고 있다. 웹서비스를 통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플랫폼이 한국과 동시에 해외에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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