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명 목숨 앗아간 발리 화산 분화, 또다시 공포로 몰아넣어 ‘초긴장’...여행객들 공항 닫혀 꼼짝달싹 못해 발만 동동....
수천명 목숨 앗아간 발리 화산 분화, 또다시 공포로 몰아넣어 ‘초긴장’...여행객들 공항 닫혀 꼼짝달싹 못해 발만 동동....
  • 조수아
  • 승인 2018.06.29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TBC
JTBC

 

[이슈메이커=조수아 기자] 인도네시아 유명 관광지 발리섬에서 불과 70k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궁 화산이 재분화를 시작하면서 엄청난 화산재를 뿜어올려 현지 당국의 비상이 걸렸다. 이로 인해 항공편 결항이 속출해 여행객들이 꼼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현지 매체는 지난 27일 늦음 밤께 발리 아궁 화산(山)의 분화(火)로 화산재가 분화구 상공 수 천미터까지 뿜어올라 하늘을 시커멓게 뒤덮어 국제공항의 운영이 중단됏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당국의 한 관계자는 이날 오전 세시부터 오후 일곱시까지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의 운영 중단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궁 하면서 연기가 수천미터까지 치솟고 있어 공항 재개가 더 길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앞서 당시 의 재분화가 예전과는 다르게 마그마 분출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규모 가능성을 우려한 바 있다. 

한편 발리 아궁 은 지난 1963년 대분화가 일어나며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63년 2월 18일 발생한 아궁 噴火는 용암류가 산의 북쪽 사면을 따라 흐르며 20일 동안 총 7km를 이동했다. 

당시 3월 17일 발리 이 대규모로 폭발, 화산재가 8~10km 높이로 치솟고 대량의 화쇄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1,100에서 1,500여명의 사망자가 나왔으며, 폭우로 인한 화산이류는 200여명의 사망자를 추가로 발생시켰다. 

이어 5월 16일에는 두번째로 가 발생해 화쇄류는 다시 2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그 후 소규모 분화와 화쇄류가 거의 일 년 간 이어졌다. 1963년 아궁 噴火 폭발 지수 5에 달하는 대분화로, 인도네시아 火山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분화 중 하나였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2-2276-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이슈메이커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신진민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