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기술융합과 혁신을 갖춘 글로벌 IT보안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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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서 기자
  • 승인 2018.06.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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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종서 기자] 

기술융합과 혁신을 갖춘 글로벌 IT보안 기업으로

세계를 선도할 기술력 갖추고파

 

㈜피즐리소프트(이하 피즐리소프트)는 IT정보보안 전문 기업으로서, 기존 S/W 위주로 구현됐던 보안기술을 H/W기반의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보드에 프로그래밍 하는 고난도의 기술을 갖추고 있다. 아직은 해외기술 의존성이 강한 국내 IT보안 기술력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향후 세계를 이끌어 가길 바라는 피즐리소프트의 강병완 대표는 혁신의 마인드를 통해 그 목표를 달성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보보안의 현주소
피즐리소프트의 강병완 대표는 약 20여 년 동안 정보보안 업계에서 활동했으며 창업 전 한 보안회사에서 활동했다. 당시 상장폐지 직전의 어려운 상황에 처했던 회사에서 그는 사업총괄을 맡아 자신의 일에 충실했고, 다행이도 회사는 단기간에 흑자전환을 이룰 수 있었다. 그가 맡았던 주 업무는 사업적 역량을 통해 매출신장과 수익성 증대를 도모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평소 국내와 해외간 IT보안의 기술적 격차와 국내 시장의 한계성들을 통해 국내 IT정보보안 업계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고 있던 그는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처럼 미련 없이 회사를 떠나 정보보안 업계의 선도적인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개발자들과 함께 피즐리소프트를 꾸렸다.
  강병완 대표는 국내 IT정보보안업계의 기술력이 해외 기술에 비해 부족한 점에 주목했다. 또한 부족한 기술력과 좁은 시장성에 의한 동종업체간의 과잉경쟁이 해결될 방안이 마련되길 원했다. 위와 같은 상황이 수익성의 악화로 나타나 신기술개발에 대한 재투자를 소극적으로 만들고 세계적인 보안기술의 연구개발에 한계점을 가져온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강병완 대표는 “H/W기반의 FPGA보드에 기존 S/W로 구동하던 보안기술을 프로그래밍 하는 기술은 거의 전무하고 너무 고난도 여서 주위에서 ‘실패할 것이다’라는 비관적인 시선을 많이 받았습니다”며 동종업계를 통한 차가운 시선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또한 “기술구현이 어렵다는 점으로 투자자들에게 수익성과 시장성을 증명하기가 쉽지 않았고, 많은 기술개발비 투입은 부담이 되었습니다.”며 보안 산업의 현실적인 문제를 체감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40GB이상 고성능으로 구현한 제품을 출시하고 성능검증과 국제보안인증을 진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해내자 피즐리소프트의 기술력과 제품의 사업성은 조금씩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 그는 “그동안의 쌀쌀하던 반응이 이제야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 그간의 기술개발비 투자 등의 마음고생을 서서히 보상받고 있습니다”라며 노력한 결과에 대해 기쁘게 말했다.

핵심기술과 핵심가치를 토대로
피즐리소프트의 핵심기술은 딥 러닝을 활용한 인공지능기술과 H/W기반의 FPGA 보드를 설계, 제작하고 거기에 기존 S/W 위주로 구현되었던 보안기술을 프로그래밍 하는 것이다. FPGA는 통상 ASIC 또는 CPU처럼 사용가능한 반도체소자의 집합체로 CPU는 재프로그래밍 등 수정이 불가하지만, 설계 및 재프로그래밍 등 수정이 가능하도록 다양성과 유연성을 지닌 보드형태의 반도체 소자라고 할 수 있다.
  강병완 대표는 이런 기술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사이버위협에 대한 보안관점의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정보보안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H/W와 S/W의 융합으로 각종 유해트래픽의 고성능처리와 암호화파일의 가시성을 제공하면서 딥 러닝기반의 인공지능 사이버위협 보안체계를 구현해 냈다.
강병완 대표는 IT보안업계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려면 단순히 제품이나 기술적인 경쟁력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사고의 혁신을 지닌 기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기업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하나의 유기체처럼 공동의 가치를 창조해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나의 기업을 넘어 협력업체도 함께 동반성장을 해야 국가를 넘어 세계적으로 견고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고도 피력했다.
  강병완 대표는 “협력의 가치를 통해 이윤창출은 물론 그 너머의 이상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어떻게 협업을 할 것인가에 대해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며 자신의 이상에 대해 말했다. 또한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고의 변화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협력업체와는 서로 갑과 을이라는 관념을 버리고 동등한 시선으로 같은 목표를 바라봐야 합니다”라며 사고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강병완 대표는 피즐리소프트가 현재의 기술력과 혁신적인 마인드를 토대로 세계적인 사이버정보보안 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라고 있다. 또한 사이버보안에 국한 되지 않고 IoT, AI, 클라우드 부분으로 사업전략을 추진 중이며, 언젠가는 외산제품 의존도가 높은 해외 시장에서 활약하는 실질적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현재 세계 각국의 정부에서 사이버보안 산업을 핵심 산업군으로서 육성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신이 국내 기술력 발전과 국가적 보안강화에 일조하길 바란다며 말을 맺었다. IT보안에 대한 국가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강병완 대표, 앞으로 그가 국가산업발전과 국가안보강화를 위해 펼칠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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