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배움·나눔·성장이 있는 대전 봉명 으뜸교육
[이슈메이커] 배움·나눔·성장이 있는 대전 봉명 으뜸교육
  • 손유진 기자
  • 승인 2018.06.21 1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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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나눔·성장이 있는 대전 봉명 으뜸교육

 

대전봉명초등학교는 ‘참되고 슬기롭고 건강하게’ 라는 교훈 아래 학생들은 배움을 통해 꿈을 키우고, 교사들은 사랑으로 가르치고 연구하며, 학부모는 학교를 신뢰하며 참여하는 행복한 학교이다. 배움·나눔·성장을 통해 꿈을 함께 키우는 대전봉명초등학교는 다양한 체험을 하는 진로 동아리를 구성하여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 ‘고래의 꿈’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활동은 학급별, 학교 내 희망에 따라 연간 한 주제 동아리를 구성하여 진로 탐색과 연계한 동아리 부서를 조직한다. 동아리 활동 내용 선정 및 운영은 학생 중심으로 활동이 전개되고, 동아리 발표 및 작품전시, 수업공개를 통해 진로에 대한 심도 있는 동기 부여를 하고 있는데 고래의 꿈 교육으로 다양한 학습, 예술, 체육 관련 동아리를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학생주도의 동아리 운영을 통해 자기관리능력, 공동체능력 등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프로젝트 동아리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개념 형성과 자신감을 고취하여 긍정적인 학교문화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책드림, 꿈드림, 다드림의 의미를 담은 ‘책·꿈·다 드림 프로젝트’는 독서활동으로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전 학년 도서관 활용수업 및 다양한 독서활동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이다. 또한 가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활동으로 학부모가 금요일 아침 독서시간에 책을 읽어주는 봉명 책맘을 운영하고 있으며, 책맘 학부모들은 학교독서행사와 세계책의 날 행사 부스 운영 등 각종 독서행사를 담당하여 가정과 연계한 독서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오성배 교장은 1983년 교직에 들어와 35년째 교직생활 중이며 교회에서도 학생들을 34년 동안 가르치고 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정직과 성실을 강조하는 오 교장은 “관리자는 학생과 교사를 위해 존재하고, 교사는 학생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며 “교사와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며 구성원을 공정하게 대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정직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2017년 3월 대전봉명초등학교에 부임한 오 교장은 학생의 안전을 위해 울타리가 없어 범죄에 노출성이 컸던 학교에 펜스를 설치하고 현관 출입문에 센서를 설치하는 등 학생의 안전을 먼저 챙겼으며 정기적인 급식검수, 조리원과의 면담, 급식에 대한 학생들의 알레르기조사 ,잔반체크 등 급식에 각별히 신경 쓴 결과 2년째 쌀 중심 학교로 선정되어 친환경급식재료로 양질의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끝으로 오성배 교장은 “학생들은 늘 밝은 모습으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교사들은 환한 미소로 학생을 대하며 즐겁게 학교생활 할 때 뿌듯하다”며 “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커갈 수 있도록 지역 작은 도서관과의 MOU활동을 통해 독서교육을 더욱 확대시킬 예정이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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