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여고생 실종, “아무 일 없이 귀가했으면” “꼭 살아오세요” “사람 조심해야하는 세상 슬퍼”
강진 여고생 실종, “아무 일 없이 귀가했으면” “꼭 살아오세요” “사람 조심해야하는 세상 슬퍼”
  • 조수아
  • 승인 2018.06.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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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이슈메이커=조수아 기자] 전라남도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에 대한 온라인상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전남 강진 경찰서는 여고생 실종 사건을 접수하고 그녀를 찾아 나섰으나 아직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강진 경찰서에 의하면 지난 17일 16세 여고생이 실종됐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 받았다.

실종된 여고생은 지난 16일 오후 두시 경 집을 나서면서 부친의 친구로부터 소개 받은 알바를 하러 간다고 친구들과 대화를 나눈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그 여고생은 강진 도암면 근처 야산에서 휴대전화 신호가 끊겼고, 경찰은 CCTV를 통해 이날 오후 4시경 그 근처에서 그녀의 부친 친구의 자동차가 머무른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경찰은 실종된 강진 여고생 부친 친구를 찾아 나섰으나, 그는 17일 오전 집 근처 공사장에서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인력과 헬리콥터를 동원해 실종된 여고생을 수색 중이다. 

누리꾼들은 “부디..별일 없이 귀가했으면 좋겠다”, “꼭 살아서 부모님 곁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건가?”, “부디 아무일 없이 부모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래요”, “딸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너무너무 맘이 아프고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제발 부디 건강하게 돌아와 줬으면 좋겠어요”, “이런 사건을 지역감정으로 모는 사람들 문제 많다”, “사람이 사람 조심해야 하는 이 세상은 너무 슬프다. 얼른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등의 댓글들을 달며 그녀의 안전귀가를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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