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 전 코치, 14년 간 지도해온 제자에게…‘오랜 인연이 악연으로’
조재범 전 코치, 14년 간 지도해온 제자에게…‘오랜 인연이 악연으로’
  • 조수아
  • 승인 2018.06.1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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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캡처
보도 캡처

[이슈메이커=조수아 기자] 조재범 전 코치가 18일 오전 경찰에 출석한다.

지난 1월 올림픽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코치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더욱 충격을 안긴 것은 폭행을 가한 코치가 심석희를 어렸을 때부터 14년간 지도해온 조재범 코치라는 점이었다.

당시 심석희가 치료를 받기 위해서 병원에 간 날 마침 문 대통령이 방문했는데 “독감에 걸려서 못나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숨기려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상황이 무언가 이상했던 취재진과 매니지먼트사가 조사를 했고 폭행사건이 밝혀졌다.

한편 조재범 전 코치는 해당 사건으로 빙상연맹에서 영구 제명된 후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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