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 김부선 스캔들 유권자들의 두 가지 관점 몰랐었네
‘썰전’ 유시민, 김부선 스캔들 유권자들의 두 가지 관점 몰랐었네
  • 조수아
  • 승인 2018.06.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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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썰전' 이재명 유시민 방송캡쳐

[이슈메이커=조수아 기자] ‘썰전’ 유시민 작가가 김부선 스캔들에 대해 한 발언이 온라인상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출연해 경기도지사로 당선된 이재명과 관련한 김부선 스캔들을 다뤘다.

이날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후보는 김부선 스캔들에 대해 사실관계를 부인하는 자세를 취했다. 그런데 우리가 정치인들에게 정직성을 덕목으로 꼽는데, 이번에 문제가 된 사안에 대해 그가 대처하는 방식이 합리적이고 정직한 방법으로 대처했는지가 논점이 된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시민 작가는 “이 문제에 대해 유권자들은 두 가지 관점이 있을 수 있다. 첫째는 ‘도지사로서 결격자’, 둘째는 ‘찜찜하지만 투표장에는 간다’이다”라며 “선거결과를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경기도지사 투표용지에 유독 무효표가 많으면 그건 불만을 표시한 것이라고 봐야한다. 이걸 잘 살펴봐야한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유 작가는 최근 바른미래당이 이재명 당선인을 김부선 스캔들과 관련해 허위사실공표죄로 검찰에 고발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당선은 됐지만 치명상까지는 아니어도 정치적 중상은 입었다”라고 평가를 했다. 

한편, JTBC 리뷰토크쇼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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