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안오리를 있게 한 고객님들께 감사”
“신도안오리를 있게 한 고객님들께 감사”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8.06.12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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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맛집으로 손꼽히는 신도안오리는 계룡시 금암동 한 상가건물 4층에 자리 잡고 있다. 대부분 접근성 좋은 1층이나 저층에 식당이 자리 잡기 마련인데, 건물 4층에 자리 잡은 정준영 대표는 걱정보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전국 어디에서든 건물 4층에 식당을 운영해 성공한 경우는 없을 거예요”라며 웃어 보이는 그다. 오히려 고도가 높아 전망이 좋다고 칭친하는 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서울에서 건설회사 총무이사로 활동하다 계룡에 직접 건물을 지으며 식당을 운영하게 됐다는 그는 “관리업무를 하다 식당운영이라는 동적인 일을 하게 돼서 좋아요”라며 오픈 1년 전부터 요리사를 영입해 메뉴개발을 해서 신도안오리의 대표메뉴인 해천탕(오리고기와 해물)과 황제탕(오골계와 해물)을 탄생시켰다. 내륙지역인 계룡이지만 신선한 해산물을 매일 공수해 손님들에게 제공한다는 정 대표는 신선한 해산물이 맛집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연유로 손님의 80% 정도가 단골손님이며 계룡시를 비롯해 인근 논산, 대전에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외국인편의음식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2015년 부여문화원에서 열린 외국인 편의음식점 대표음식 전시회에서 황제탕으로 우수상을 수상해 계룡시 맛집의 위상을 높였다. 매일 식당을 지키며 손님들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하는 그의 모습은 곧 직원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친절한 식당으로도 이름 나 있다. 계룡소방서 안전관리 우수업소로도 선정돼 깔끔한 운영과 관리도 인정받고 있다.
  계룡시에서 식당을 운영하기에 다시 지역에 환원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진 정 대표는 착한가게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금암동상가번영회장을 맡아 지역 상인들과의 친목도모와 권익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계룡시 탁구협회 후원회장으로 계룡시 탁구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계룡시 체육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며 계룡시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특히 계룡시 탁구협회는 충남도민체전에서 4년 연속 우승을 할 정도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후원회장인 그에게 큰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정 대표는 “탁구하시는 분들 중에 연세 드신 분들이 많은데 즐겁게 운동하시는 거 보면 마음이 뿌듯합니다. 저도 일주일에 5시간 정도 탁구를 치며 운동을 합니다”라고 말했다. 정 대표에게 붙는 다양한 회장 타이틀은 사람 좋아하는 인정 많은 그의 성격을 대변하고 있다. “전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현 상황에서 열심히 즐겁게 하는 걸 추구하는 편이에요. 공기 좋고 깨끗한 계룡시는 앞으로 인구도 증가하고 계속 발전할 거예요. 제가 여기에 정착한 것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라며 계룡시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는 그다.
  2008년 9월 1일에 오픈해 올해로 11년차를 맞는 신도안오리에 대해 정준영 대표는 “이제까지의 10년은 고객님들 덕에 있을 수 있었고 앞으로 10년도 고객님들 덕에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고객님들께 제일 감사드려요”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마음을 열어 놓고 있는 듯 했다. 그래서 그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쓰임이 있다면 앞장서서 하는 그의 마음이 돋보인다.
 

 

[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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