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만들어낸 기적”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만들어낸 기적” [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한국의 도시 충주시]국원초등학교 이명호 교장 충주에 우수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학교가 있다. 전국적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니 기자가 안 찾아가 볼 수가 없었다. 1,200명 학생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가득한 국원초등학교는 예체능 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지닌 행복한 어린이를 교육하고 있었다. 처음 만난 기자에게도 행복바이러스를 전달하는 이명호 교장과 유쾌한 인터뷰를 나누며 기자도 행복해졌다.행복한 예감(藝感)은 항상 맞다!국원초의 교육을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행복예감(藝感)이다. 어린이들에게 더 교육 | 임성희 기자 | 2018-09-28 14: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