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국 정상으로 우뚝 선, 문구유통회사 전국 정상으로 우뚝 선, 문구유통회사 [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히든챔피언] ㈜장학문구사 곽근규 대표이사대전역 근처 중앙시장 내 2평 남짓한 공간에 장학문구사가 문을 연건 1981년 11월 1이다. 곽근규 대표와 납품용 자전거 그리고 유선전화기 한 대가 전부였다. 곽근규 대표는 “미래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값싸고 질 좋은 학용품을 공급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어요”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상호명도 권할 장(奬), 배울 학(學), 배움을 권장한다는 뜻으로 장학문구사로 지었다. 38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현재 그는 여전히 같은 사업을 하고 있다. 다만 2평짜리 공간에 경제 | 임성희 기자 | 2019-03-06 11:38 처음처음1끝끝